성인형 스틸씨 병에 병발한 다발성 폐외결핵의 증례 1예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조진경 , 신진호 , 김민성 , 정연상 , 김준완 , 최재필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338(총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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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서론: 성인형 스틸씨 병은 드문 류마티스 질환으로 39도 이상의 고열, 전형적인 피부 발진, 2주 이상 지속되는 관절통, 백혈구 증가증, 인후 통, 간기능 장애, 임파선 종대 또는 비종대, 류마티스 인자 및 항핵항체 음성 소견을 특징으로 한다. 감염성 질환이나 종양이 있을 경우에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저자들은 46세 남자 환자를 Yamaguchi 등이 제안한 성인형 스틸씨병의 진단 기준에 따라 이로 진단한 후에 발견된 다발성 폐외 결핵의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환자는 결핵 등의 특이 과거력이 없던 자로 내원 4개월 전 전신의 오한 및 체부와 사지의 발진이 있었으나 소실되었으며 내원 2개월 전부터 양측 무릎과 손가락의 관절 종창 및 통증이 있었고 내원 10일 전부터 발생한 전신 오한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하였다. 환자는 간보호제 외의 약물 복용력이 없었으며 내원시 체온은 39.2℃로 측정되 었고 혈액검사상 WBC 26500/mm3(neutrophil 95.8%), Hb 10.5g/dL, Platelet 324,000/μl, ESR 120mm/hr, hsCRP 12.03 mg/dL, AST 52 IU/L, Ferritin 31206.43 ng/mL, ANA (-), RF(-) 소견을 보였다. 복부 초음파상 간비장종대가 보였고 감염을 시사하는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저자들은 환자를 성인형 스틸씨병으로 진단하였으며 내원 4일째부터 oral Prednisolon 15 mg을 복용하게 하였다. 내원 5일째에 결핵균 특이항 원자극 IFN-Γ이 양성으로 흉부 고해상도 전산화단층촬영을 하였고 흉추 11번과 주위 연부조직의 농양이 관찰되어 흉부 MRI로 확인 후 연부 조직에 초음파유도 세침흡인술과 조직검사를 시행한 결과 M.TB-PCR (+) 및 AFB 배양 8주 후 M.tuberculosis가 동정되었다. M.TB-PCR 양성 과 조직검사상 건락성 괴사를 동반한 육아종을 확인한 후 환자는 항결핵약제 복용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oral Prednisolon도 다시 복용하였다. 2개월 후 외래에서 환자는 오른쪽 무릎 아래의 종창을 호소하였고 MRI에서 proximal tibia와 주위 연부조직의 농양 소견이 보여 재입원하여 초음파유도하 세침흡인술을 시행하였으며 M.TB PCR 양성 소견을 확인하였다. 현재 환자는 항결핵약제와 Prednisolon, azathiopurine을 함께 복용하며 외래 경과관찰 중이다. 결론: 류마티스 환자는 면역억제 치료뿐만 아니라 해당 질환으로 인한 식세포 작용과 세포성 면역의 결함 때문에 일반적으로 감염에 취약하다. 류마티스 환자에게서 설명되지 않는 연부조직의 종창이 있을 경우 결핵에 의한 감염을 고려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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