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anercept로 조절중이던 강직성 척추염에 발생한 IgA 신증 1예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박동현 , 김근태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간행물정보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011년, 제2011권 제1호, 341(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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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강직성 척추염은 혈청음성 척추관절병증 중의 하나로 천장관절과 척추관절을 주로 침범하여 골화하는 만성 질병으로 염증반응에 TNF-α와 인터류킨-1이 작용하고HLA-B27 유전자와 병태생리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나 정확한 발생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근자에 TNF-α에 대한 단일 클론 항체(infliximab, etanercept)가널리 사용됨으로써 효과적으로 염증반응을 조절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IgA 신증은 1968 년 Berger와 Hanglais가 처음 기술한 질환으로 병리기전이 명확하지는 않으나 지속적인 여러 연구에 의하여 underglycosylation된 IgA1이 포함 된 면역 복합체가 혈관사이세포에 침착되고 사이토카인이 작용하여 사구체 신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처음에 어떤 항원이 작용하는 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강직성 척추염이 있는 경우에 IgA 신증이 동반된 경우가 이전부터 간헐적으로 보고되어 왔는데 두 질환의 병태 생리학적 연관관계는 현재 불분명하다. 강직성 척추염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신장질환인 아밀로이드증의 경우 아직 증례가 부족하 지만 TNF-α 길항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조절한 보고가 있었으나 이에 반해 TNF-α 길항제로 강직성 척추병의 염증반응이 조절되고 있었음에 도 불구하고 발병한 IgA 신증 1예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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