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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말에 대한 통시적 연구
분야 어문학 > 국어학
저자 이동석 ( Dong Seok Lee )
발행기관 민족어문학회
간행물정보 어문논집 2012년, 제66권 213~236쪽(총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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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일반적으로 같은 의미를 가진 구성 요소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겹말을 비문법적인 표현으로 간주한다. 현대인들의 한자 실력이 약화되면서 겹말이 출현하게 되었고 과거에는 이러한 겹말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그러나 본고에서 옛 문헌에 나타나는 겹말의 예를 검토한 결과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다양한 겹말의 사용 예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후 여러 세기에 걸쳐 겹말이 사용된 예를 찾아볼 수 있었다. 유형 면에서도 단어 차원의 형태론적인 구성은 물론 구나 절 차원의 통사론적인 구성까지 다양한 예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처럼 옛 문헌에서 겹말이 다양하게 사용되었다는 것은 당시 화자들에게 겹말이 결코 비문법적인 표현으로 인식되지 않았다는 것을 잘 말해 준다. 따라서 겹말이 과거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한자 실력 부족으로 인해 현대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기존의 논의는 잘못된 것이다. 겹말은 15세기 문헌에서 모습을 보일 정도로 전통적인 표현이었으므로 같은 의미가 반복된다는 단편적인 분석만으로 겹말을 비문법적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옳다고 볼 수가 없다.
 
 
영문초록
Usually many Korean linguistics think that there ibwere no pleonasms in the past and they are ungrammatical expressions. And they regards the decline of the ability in Chineses characters as the source of the appearance of pleonasms. But it is unfounded. I have found several lines of evidence indicating that people in the past have routinely used the pleonasms. As my investigation in the 15th century people used many pleonasms as follows: ??날, 四海 바?믈, 큰 大道, ?? 光明, 光明이 빗나다, 風光이 빗나다, 光이 빗나다. As the documents in 15th century were published by the central government, these examples are clear evidence of universal using the pleonasms at that time. The examples of pleonasms ard found in the 15th century as well as every century from the 15th century until the 20th century in the old documnets. So we can conclude that the pleonasms were usual expressions and the emergence of the pleonasms weren`t derived from the decline of the ability in Chineses characters. Rather, the pleonasms were an expression of our traditional in Korean language. Meanwhile, nobody didn`t pay attention to the synchronic studies of the pleonasms. But this paper found out the historical property of the pleonasms through specific study on pleonasms.
 
 
겹말, 의미 중복, 동의 중복, 동의 반복, 동의 중첩, 국어 순화, pleonasm, repeating of same meaning, Korean language pur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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