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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무의미의 예시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조일 ( Il Jo )
발행기관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정보 인문과학 2012년, 제50권 115~143쪽(총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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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현대예술에 관련된 모든 주제들을 실험하는 무대들로 특징지어지는 다다 생산물들은 유럽문화사의 예술사에 있어서 내용적으로나 형태적으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오는 문학적, 예술적 사조들에 가장 저항적이고 독특한 생산물들이다. 기성 문화에 대한 전방위적인 공격을 전개하는 다다 운동은 곧 전쟁을 낳은 서구 전통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한 것이었으며 이들이 실천했던 무의미를 표현수단으로 하는 반예술적인 방식은 언어의 실험을 비롯하여 우연의 원칙 등 다양하다. 이러한 다다를 비롯한 아방가르드 운동의 산물들이 비록 ``일의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의미와 내용은 없을지언정, 그렇다고 다양한 해석과 재구성의 대상으로서의 의미와 내용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아방가르드 예술을 단순히 전통의 해체와 부정의 사유로만 이해한다면, 아방가르드의 맥락적 요소를 간과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예술속에 숨겨진 다른 의미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예술 정의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을 대체하고 있는 굿맨의 예술 기호론은 세계를 보편적이거나 단일한 체계로 축소시키지 않는다. 그의 수많은 대안적 판본을 허용하는 열린 예술론은 아방가르드 생산물들을 예술작품으로 파악하는데 적합한 준거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언어철학과 기호학의 주제인 ``지칭``, 즉 ``외연적 지칭``과 그의 예술 징후들 중 하나인 ``예시``는 다다-무의미 생산물들의 해석과 예술적 의미부여에 있어서 설득력을 갖게 된다, 이러한 해석학은 삶과 세계에 ``의미``를 ``투사``하는 것으로 삶과 세계 속에 이미 쓰여 있는 형이상학적(초월적)의미를 단순히 읽어내는 해석학이 아닌 삶과 세계에 의미를 능동적으로 부여하여 세계를 제작하는 해석학이다, 또한 이러한 해석학적 전환에 있어서 예술은 감상 되어지는 수동적 관조의 대상으로서의 ``텍스트``가 아닌 해석의 과정 속에서 의미를 지니게 되고 다양한 시각에서 확대되고 재생산 되어 서로 다른 판본으로 존립하게 된다. 따라서 세계는 ``단일 원리``로 규정될 수 없으며 개개인의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다원성을 지니게 된다. 그의 메타포 이론을 비롯한 예술 기호론은 해석학적 전환에 있어서 방법론적 토대와 무엇보다도 참여 지향적이고 문맥의존적인 아방가르드 예술현상을 분석하는데 새로운 인식론적인 틀을 제공한다. 굿맨 메타포 이론에서, 메타포적인 속성을 귀속시킬 경우에, 기호와 그것에 속한 속성 집합을 근원적이고 사실적 관습적으로 적용할 영역이 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메타포는 관습성이 있는 저통적 기호가 끌리기도 하고 거부하기도 하는 새로운 대상과 상대적인 경우라 하겠다. 예를 들어 황소의 관습에 따른 메타포적 속성이 ``강함``이라면 다른 담론에 있어서 ``영리함``을 예시할 수 있다. 이 경우에 새로운 영역에서 기호가 기능하느 방식은 낡은 영역에서 관습적으로 적용되는 것에 상대적이며, 의존적이며 갈등적이다. 습관에 의해 투사되어 외연을 가진 술어가 그 습관의 영향 아래 새로운 대상과 결합하기 때문이다. 메타포가 있는 곳에 갈등이 있다. 이러한 갈등은 창조와 생성에 관련된다. 메타포는 언어와 대상이 서로를 넓혀나가는 창조적인 대담성을 지니게 된다. 투사 가능한 기호의 메타포적인 사용에 익숙해짐으로써 기호의 근원적인 외연이 변화되는 것이다. 이러한 굿맨의 관점으로부터 하나의 이미지를 메타포의 관습 체계 속에서 그 정체성을 확인 받게 되는 것인 동시에, 다른 측면에서의 그 관습과 외연을 끊임없이 허무는 표현 행위의 산물로 이해할 수 잇다. 이 양방향의 갈등과 긴장관계는 다다-무의미 해석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영문초록
Die Dada-Produkte kreieren sich aus skandalosen Vorstellungen von der(literarischen) Kunst, vor allem mit ihrem propagierten Unsinn zu einem signifikanten Bestandteil der Kunst. Der ambivalente Ausdruck "Unsinn" muss nicht buchstablich als "unsinnig" aufgefasst warden. Fur Dada-Kunstauffassung gibt es zwei Grundannahmen Entweder soll Kunst nur anhand des blob Dargebotenen begriffen wernden, unabhangig von allen Begleitumstanden, oder, ganz im Gegenteil, Kunst konne nur aus den jeweiligen kontextuellen Gegebenheiten heraus verstanden warden, dren kognitives Potential sie dann ware. Bei Dada-Produkten wird deutlich, dass sie auberhalb iher textuell, bildlich oder aktionistisch dargestellten kognitiven Faktoren Bezug nehmen. Unter Bezugnahme auf die Autoritat des Dadaismus gerat diese Gestaltung zum Ausbruchsversuch aus herrschenden Denk- und Rezeptionsmustern. So ist der Dada-Unsinns auch al seine Uberwindung konventioneller Normierungen zu verstehen, die einen festen Bestandteil jeder Exemplifikation bildet. Ziel in der vorliegenden Arbeit soll der Versuch sein, den abweichenden Sprachgebrauch der Dadaisten zu erlauntern und als einen Kunstfaktor hinsichtlich seiner dargebotenen Metapher und ihrer ironischen Zuge zu legitimieren.
 
 
지칭, 예시, 메타포, 아이러니, 다다, 무의미 Bezugnhme, Exemplifikation, Metapher, Ironie, Dada, Uns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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