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철학의 합리주의와 내재주의: 화이트헤드적 평가
분야
인문과학 > 서양철학
저자
장왕식 ( Wang Shik Jang )
발행기관
한국화이트헤드학회
간행물정보
화이트헤드연구 2011년, 제23권 111~165페이지(총55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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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논문의 한 목표는 동아시아 철학이 미학적 특징을 지니고 있고 또한 그런 특징이 비합리주의와 자연주의적 내재주의를 강조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나아가 그러한 특징들이 어떻게 현대에 동아시아 철학의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는지도 보여주려 한다. 하지만 또 하나의 목적은 동아시아 철학이 반드시 비합리주의와 내재주의만을 강조해 온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논자의 최종 목표는 어떻게 동아시아의 미학적 철학에서도 합리주의와 초월주의의 현상이 비합리주의와 내재주의와 더불어 나타났는지 간단히 보여준 후, 동아시아의 미학적 철학은 합리주의와 초월주의의 특징도 덧붙여 동시에 강조될 때 도리어 하나의 이상적인 문명 철학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쳐 보겠다. 이런 점을 전제로 한 후, 논자는 화이트헤드의 철학과 동아시아 철학을 비교하려 한다. 화이트헤드 철학은 하나의 미학적 철학이 어떻게 비합리주의와 합리주의가 조화될 수 있는지, 그리고 내재주의와 초월주의가 이상적으로 서로 조화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동아시아 철학과 화이트헤드 양자는 미에서 인식과 경험이 출발한다고 보는 점에서 그들의 인식론과 경험론을 모두 감성학에 근거한 미학에 기초시키고 있다. 하지만 양자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도 있으며 이런 차이는 비록 상호 극명하게 대조되는 차이이지만 동시에 서로를 보충할 수 있는 차이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논자의 판단이다. 따라서 이 글의 마지막 목적은 화이트헤드 철학과 동아시아 철학의 미학적 철학이 어떻게 서로 비슷하면서도 차이를 지니는지, 그리고 나아가 그런 차이가 서로를 어떻게 보충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려 한다.
    영문초록
    I will introduce the theory that an aesthetic way of thinking has given rise to creative advancement in Eastern civilization. However, I will also claim that the strengths of Eastern civilization have sometimes turned out to be its weakness as well. In other words, I will show that such an aesthetic way of thinking is doomed to be problematic. This is because, I believe, a civilization can be successful only when the aesthetic way of thinking goes hand in hand with the rational way of thinking. I am well aware that for the sake of my argument, one qualification needs to be made. That is to say, I have to show that these two of thinking can be integrated, even though, at first glance, they seem to be in contradiction. I will propose Whitehead`s philosophy as pointing the way to such integration. Although Whitehead preferred an aesthetic thought to a rational one, the two ways are well harmonized in his philosophy. Among Western scholars are David Hall, Roger Ames and Francois Jullien who have argued for the fact that an aesthetic way of thinking has been dominant in the East. I agree with their assumption in a sense. However, my argument differs from theirs in two perspectives. First, although it is true that an aesthetic way of thinking was dominant in the East, it is also fair to say that both ways of thinking have always been present in it. Second, unless a strong rational way of thinking, which has been usually overshadowed by an aesthetic thought in the East, is to be recovered in East Asia, the Eastern civilization will be doomed to its problems. My key thesis is that a civilization will turn out to be ideal when the rational and the aesthetic ways of thinking are kept in balance. I will deal with this thesis, showing how some western scholars arguments are limited when they emphasize that the Eastern way of thinking has been dominated by an aesthetic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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