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조기도입, 재량적 발생액 및 이익의 정보유용성
분야
사회과학 > 회계학
저자
김새로나 ( Sae Ro Na Kim ) , 양동훈 ( Dong Hoon Yang ) , 손언승 ( Un Seung Son ) , 김진선 ( Jin Sun Kim )
발행기관
한국회계정보학회
간행물정보
회계정보연구 2012년, 제30권 제3호, 259~299페이지(총4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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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2006년부터 2010년 기간 동안 K-GAAP에서 K-IFRS로 조기 전환한 기업과 계속 K-GAAP을 적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2009년 조기도입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재무보고의 질이 개선되는지를 재량적 발생액을 통해 검증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연장선상에서 IFRS의 도입에 따른 시장 반응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9년 및 2010년에 조기도입을 실시한 기업 중 68개 기업-년을 포함한 전체연구표본 6,435개 기업-년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먼저, K-GAAP에서 K-IFRS로 전환한 기업의 IFRS 도입 이후 시기의 재량적 발생액은 같은 기간의 K-GAAP 적용기업과 비교해 절대값으로 측정한 재량적 발생액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진 않았다. 다음으로 IFRS 조기도입에 따른 이익의 정보유용성을 연구한 결과에서는 IFRS 조기도입 이후 시기에 K-IFRS로 전환한 기업의 경우 계속 K-GAAP을 적용한 기업과 비교해 이익의 정보유용성이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IFRS 도입 이후 기간에 K-IFRS로 전환한 기업과 계속 K-GAAP 적용 기업간 재량적 발생액으로 측정한 이익의 질에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으므로 이를 이익의 정보유용성 분석과 연결해보면, K-IFRS 전환 기업과 K-GAAP 적용 기업간 조기도입 이후 기간에 있어 당기 순이익 변화에 따라 주가수익률에 차이가 없어야 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와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IFRS를 도입한 기업의 당기순이익 변화를 IFRS 도입에 따른 제도적 변화로 인식하여 해당 정보에 덜 의존하는 경향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의 공헌점은 IFRS 조기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IFRS 도입효과를 K-GAAP 적용기업과 비교하여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또 IFRS 도입에 따라 재무제표 본문의 내용 보다 주석공시의 양 증가와 재무분석가들이 기존 K-GAAP과의 비교가능성 등의 문제로 예측정보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등의 상황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여러 매체의 언급을 실증적 분석을 통해 확인해 본 점이다.
    영문초록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whether early adoption of K-IFRS affects the magnitude of discretionary accruals and the informativeness of earnings. The sample consists of 6,435 firm-years(non-banking firms) listed on the Korean Stock Exchange over the period of 2006-2010. In this sample, 68 firm-years in 2009 and 2010 decided to voluntarily adopt K-IFRS. The empirical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ing. First, firms early adopting K-IFRS do not constitute a significant constraint on earnings quality, as measured by the level of absolute value of discretionary accruals. Second, firms converting from K-GAAP to K-IFRS experience a decline in ERCs suggesting that infornmativeness of earnings decreases significantly following IFRS early adoption. This study provides relevant insights into the potential economic consequences of K-FIRS, in which many practitioners, academics and government agencies have interests and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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