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버그의 미술역사주의의 문제 -그린버그와 아도르노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박응주
발행기관
한국미학회
간행물정보
미학 2012년, 제71권 27~76페이지(총50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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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 글은 그린버그의 미술역사주의의 문제를 다룬다. 그것은 <아방가르드와 키치>에서 아방가르디즘으로, <더 새로운 라오콘을 향하여>에서 모더니즘이론으로 나타난다. 미술역사를 오직 매체와 형상운용 혹은 화면의 경영이라는 국면의 발전사로 보는 이곳에서 자유와 평등을 향한 각각의 시대의 모순을 바로잡으려는 올바른 의식들의 역사는 누락된다. 즉 재료들의 강제력과 예술가 주체의 자발성이 합쳐져 해방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하는 예술과 사회의 ‘매개’의 역사가 소거되는 것이다. 이것은 아도르노가 열어 보인 창이다. 아도르노는 자율적 예술작품의 이중성에 관한 변증법적 사유를 전개함으로써 “예술이 사회적인 것이되, 사회에 대립적인 입장에 의해 사회적인 것이 되며, 그리고 자율적인 것으로서만 그러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한다. 이것은 그린버그의 발전이나 진보, 계몽이라는 도구적 합리성의 역사적 신념과 강력한 대응관계를 이룬다. 예술이 이중성에 얽혀있다는 그 질곡의 상황, 이미 ‘합리화되어 버린 세계’에서 아도르노는 ‘객관적인 변증법’을 끝까지 신뢰하려 하는 것이다. 그것은 역사의 딜레마를 직시하려는 시선이다. 그것은 그린버그처럼 어떤 여과기를 통해 확정하지 않고 예술작품을 역사적으로 불확정상태에 둔다.
    영문초록
    This essay deals with issues in Clement Greenberg`s art historicism. The issues appear as avant-gardism in "Avant-garde and Kitschy", and as modernist theories in "Towards a Newer Laocoon." His art historicism sees art history merely as a history of evolving and managing media, form, and canvas, and a history of right consciousness for freedom and equality, to rectify contradictions of the times is thus omitted. That is to say, the history of ``intermediation`` between society and art that has contributed societal emancipation through a combination of forced material power and artistic spontaneity becomes erased. This is a window Theodor Adorno opened. Adorno argues "Art is social, but it becomes social by a confrontational position against society, and art can take such a position when it remains autonomous," thus developing dialectical thinking on the duplicity of autonomous works of art. This position is in a countermeasure to Greenberg`s historical belief in evolvement, growth, and instrumental rationality of enlightenment. Adorno argues for objective dialectics even in the fetters of duality art is involved in, within a rationalized world, facing the historical dilemma directly. He places works of art in an uncertain state historically. In other words, he does not lend any historical certainty to works of art as Greenberg did. Greenberg`s idea can thus be referred to as a perspective of material historicism, and Adorno`s as a perspective of historical materi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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