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상매체와 공간적 경험에 관한 매체미학적 연구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하선규
발행기관
한국미학회
간행물정보
미학 2012년, 제71권 179~219쪽(총4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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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방법론적으로 ‘매체미학’에 입각하여 사진, 영화, 텔레비전 등 현대 영상매체와 공간 경험의 관계를 논의한다. 이때 본 연구는 헤르만 슈미츠의 신체현상학적 공간론이 지닌 이론적 잠재력을 적극 활용한다. 사진은 공간적 단편을 프레임으로 구획하면서 빛으로 강조된 센세이션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또한 이 공간을 물리적-심리적으로 가까운 대상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사진은 공간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상이 되도록 했으며, 관람자가 공간을 미적-정서적 경험 대상으로 삼는 경향도 현저하게 강화시켰다. 영화가 ‘운동의 매체’인 것은, 카메라의 움직임과 몽타주를 통해 ‘장소 공간’은 물론, ‘확장 공간’, ‘방향 공간’, ‘감정 공간’을 생동감 있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카메라의 생산적 표현 기법들인 앵글, 클로즈업, 미장센, 몽타주가 공간(성)의 구성 및 공간 경험과 관련하여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반성해 보았다. 텔레비전은 흐름과 분절화라는 이중적인 원리를 통해 공간들을 모자이크처럼 구성하여 날마다 새롭게 세계상을 창출한다. 또한 텔레비전은 모든 현실적, 가상적 상황을 매개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접면이 되어 공간 구성과 공간 경험의 변화를 또 다른 차원으로 혁신하였다. 그 결과 모든 공간은 외부로 투사하고 전시할 수 있는 대상이 되었으며,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 표면과 심층의 구별이 근본적으로 불분명해지게 되었다.
    영문초록
    This article aims to elucid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dern media of images and human experience of space, methodologically based on the aesthetics of media. In addition it will pay great attention to the body-phenomenological theory of three dimensions of space (expansion-space, direction-space and location-space) and emotional space of Hermann Schmitz. The photography measures off the space according to quadrate frame and transforms a fragmentary space produced in such way into an illuminated space of attractive sensation. The space captured by the photography appears fundamentally as a physically and psychologically near one to spectator. The reason why the film is essentially a medium of movement lies in the fact that it can vividly express expansion-space, direction-space, location-space and emotional space through movement of camera and montage. In this context I also reflect on significant role of camera angle, close-up, mise-en-scene and montage that are productive techniques of film medium. The television makes such a world-image anew everyday that is constructed by two conflicting structural principles, namely principles of flow and of segmentation. Furthermore the television of today functions as the interface of infinite possibilities that is able to re-mediate every real and fictive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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