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와 종교대화의 문제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김진 ( Jin Kim )
발행기관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간행물정보
인문학연구 2012년, 제44권 41~72페이지(총32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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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칸트는 객관적으로 타당한 지식의 가능성 조건에 대하여 숙고했으며, 모든 이 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해야 할 도덕원리를 제시하기 위하여 고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종교간의 평화를 모색할 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하여 이성신앙 또는 도덕신학의 수립에 심혈을 기울였다. 칸트는 특히 종교철학적 논의들에서 모든 종교 신앙의 형식들을 하나로 수렴할 수 있는 하나의 참된 종교를 제시하고자 했다. 칸트는 모든 신앙의 형태들은 역사적인 계시신앙의 차원에서 출발하여 도덕적인 이성신앙의 차원으로 진보한다고 보았다. 그런데 칸트는 오직 유대교에 대해서만 민족국가의 확립을 지향하는 정치적 공동체라고 폄하하면서 종교적 신앙양태에 속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칸트의 주장은 그 자신의 보편주의적 주장에 배치될 수 있으며, 이 점에서 칸트 역시 반유대주의자라는 비난 앞에 직면할 수 있다. 그러나 칸트는 선민사상과 시온국가 건설이라는 유대교의 반보편주의적 경향성을 의식했다. 따라서 칸트의 반유대주의는 반보편주의가 아니라 보편주의적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칸트적인 관점에서 보면 코헨의 유대주의나 바울로의 보편주의조차도 아직 여전히 역사적인 계시신앙의 단계에 머물러있으며, 부단하게 도덕적인 이성신앙의 차원으로 진보해가야 할 대상으로 규정한 것이다.
    영문초록
    Kant versucht die Bedingungsmoglichkeit zur objektiven Geltung der theoreti-schen Wissens und das fur alle notwendig geforderte moralische Prinzip zu zeigen. Er wollte auch die Theorie des Vernunftglaubens fur die Religionsfriede begrunden. Kant formuliert das Prinzip des interreligiosen Dialogs in der Unterscheidung einer wahren Religion und ihrer verschiedenen Glaubensarten. Er sieht, dab diese Glaubensformen von der historischen Offenbarungsreligion zur moralischen Vernunftsreligion in unendlichen Fortschritt gehen. Kant behauptet, der judische Glaube sei ein Inbegriff blob statutarischer Gesetze, auf welchem seine Staats-verfassung gegrundet war, also er sei keinerleie religiose Glaubensart. Kants Behauptung scheint aber anti-universal, und damit kann er als ein Antisemitist bezeichnet werden. Dagegen sieht Kant in seiner Behauptung die Glaubenstheorie des ausserwahlten Volkes und die Begrundung einer judischen Staatsverfassung, diese er als anti-universal kennzeichnet. In diesem Kontext kann Kants Anti-Semitismus als kein Anti-Universalismus, sondern als ein Universalimus bezeichnet werden. Aus dem Kantischen Punkt, sind Cohens Judismus und sogar Paulus`` Universalismus noch in einer Stufe eines stets historischen Offenbarungsglaubens stehen geblieben, und die beiden sollen unbedingt daraus in die moralische Vernunftsreligion uberg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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