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윤리적 삶은 어떤 관계인가?: 예배의 거룩성과 신자들의 삶의 윤리성의 상호관계성에 대한 고찰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김석호 ( Suk Ho Kim )
발행기관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정보
성경과 신학 2012년, 제63권 177~207페이지(총3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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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논문은 한국교회의 심각한 윤리적인 문제들로 인하여 위기의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의 윤리적인 삶과 교회 예배의 거룩성 사이의 관계성에 대한 상관관계가 무엇인지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거룩성은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성령의 하나님과 신비한 연합을 이룬 신자들은 그의 거룩함에 의해 덧입혀진 거룩성을 가지고 있다. 신자들의 이런 거룩성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통해 예배의 현장에서 제공된다.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신자들의 거룩성은 결과적으로 신자들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윤리적 실천으로 드러난다. 신자들의 윤리적인 실천은 거룩성의 결과물이라 하겠다. 즉 신자들에게 거룩성이 항상 먼저 오고, 그리고 다음으로 윤리적 실천이 뒤따른다는 관계성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그러므로 거룩성은 윤리성과 구별된다. 거룩성과 윤리성은 독립적으로 서로 둘로서 나누어져 존재하지 않으며 항상 하나로서 서로 연결되어져 있다. 그러나 이 둘은 그 자체의 서로 다른 고유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 즉 거룩성은 오직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신비한 연합으로서만 얻어지는 것이며, 윤리적 실천은 반드시 이 거룩성을 통하여 드러난다는 것이다. 거룩성과 윤리성의 관계성은 크게 세가지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우선성과 균형성, 그리고 연합성이다. 우선성은 거룩성이 먼저오고 윤리성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즉 윤리적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먼저 거룩성이 회복되지 않고서는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배를 통한 거룩성의 회복이 한국교회의 윤리적문제를 푸는데 열쇠가 된다는 말이다. 균형성은 예배으;l 거룩성을 너무 강조한다거나 윤리적 실천을 너무 강조하여 편향성을 가지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배의 거룩성만을 강조하여 기독교라는 종교적 예식과 형식으로 치우치게 한다거나, 윤리적 실천만을 강조하여 세상의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간과하는 우를 범하는 것을 막고 거룩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연합성은 이 둘은 현실에서 하나로서 드러나는데 이것이 곧 ‘경건’이라는 것이다. 마치 율법에서 십계명과 제사법이 하나로 연합되어있고, 그리스도의 속량이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로 하나이며, 창조에서 육일의 창조와 안식일이 한 창조아래에 있듯이 구별되지만 서로 연합한 하나로서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즉 신자들의 삶의 모습은 궁극적으로 거룩성과 윤리성이 분리되지 않는 경건의 모습으로 통합되어 한가지로 드러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 교회의 윤리적 문제들은 예배의 거룩성의 회복과 이에 따른 윤리적 실천이 뒤따라야 해결이 가능하며, 이는 곧 경건의 모습으로 드러난다고 본다.
    영문초록
    This Article has focu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oliness of christian worship and ethical practice of christian life in the circumstance of the crisis of ethical absence in Korean churches. Holiness only comes from God, and christians, who have participated in the mystical communion with the Holy Spirit, can be clothed by His holiness. It is believed that this holiness of christians can only offered in the presence of worship through the triune God. This holiness by the grace of God consequently produces ethical practices in every areas of christians lives. Ethical practice is the fruit of the holiness. Holiness comes all the times first, and ethical life follows next. Holiness is not ethics. Holiness and ethics are not independently separated as two, but always connected as one. However, both have their own different characteristics. The relationship between holiness and ethics shows three natures as priority, balance, and communion. Priority of the relationship means that holiness comes first and ethics follows in order, and in order to solve ethical problems we should look at the holiness of church in worship rather than emphasizing ethical practices. The balance of the relationship means that any of them should not be over-emphasized. Too much emphasis on the holiness of worship can mislead churches into religious formalism without true life, and also the emphasis on ethics without holiness becomes the path for the worldly values. we should grasp both and maintain balance of these two great graces. finally the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is communion in reality as one, and we can call ``piety(pietas)`` in our christian life. It means that both holiness and ethics should show one of christian life as ``piety`` without recognizing the border of two such as the relationships of ten commandments and sacrificial rites in Moses` Law, six days and the Sabbath in the creation, and the righteous life and the crucification and resurrection in the work of Jesus Christ. The relationship between holiness of worship and ethical practice of life can be said ``piety`` as one, although holiness obtain from the mystical communion in worship, ethical practice follows from this hol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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