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윤리와 직접적 의지주의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한상기 ( Han Sang Ki )
발행기관
범한철학회
간행물정보
범한철학 2012년, 제66권 298~319쪽(총22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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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인식론과 윤리학은 둘 다 평가에 관계되어 있다. 윤리학은 행위에 대한 평가와 관계되어 있고, 인식론은 믿음 및 다른 인지 행위에 대한 평가와 관계되어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인식론과 윤리학은 둘 다 규범적 학문 분야라 할 수 있다. 어떤 철학자들은 인식론과 윤리학 사이에 단순한 평행 댑비 이상의 것이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들은 인식적 용어들이 적절하게 윤리적 용어들로 정의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만일 이 생각이 올바르다면, 인식론적 진술들은 복잡한 윤리적 진술일 것이며, 아마 인식론은 윤리학의 한 분과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증거가 지지하는 정도만큼 명제를 믿을 도덕적 의무가 있는가?믿음에 대해서는 어떤 종류의 의무가 관계가 있는가?어떤 것을 할 의무를 겆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함의한다. 그러나 믿는 일은 정말로 우리의 능력 안에 있는가?아니면 그것은 우리에게 강요되는가?좀 더 일반적으로 믿음과 의지의 관계는 무엇인가?우리는 믿음을 가지려는 의지에 의해 직접적으로 그 믿음을 획득할 수 있는가? 이논문은 의지와 믿음의 관계에 대해 우리의 의지로 직접적으로 믿음을 획득할 수 있고, 그래서 믿음 획득과 관련하여 우리에게 일정한 책임이나 의무가 부과된다고 주장하는 견해를 다룬다. 이 견해는 보통 의지주의(volitionnalism0)로 알려져 있으며, 도덕적 의무나 책임과 관련하여 행위의 윤리가 있는 것처럼, 믿음과 관련해서도 믿음의 윤리(ethics of belief)가 있다고 주장한다. 필자는 직접적 의지우의와 간접적 의지우의를 소개한 다음, 그 중에서도 직접적 의지우의에 초점을 맞추어 비판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필자는 직접적 의지주의에 반대하는 포이맨의 두 논증, 즉 현상학적 논증과 믿음의 논리 논증을 제시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필자는 직접적 의지주의가 심리적으로 상궤를 벗어난 요소가 있고, 부정합한 요소가 있다고 주장할 것이다.
    영문초록
    Epistemology and ethics are both concerned with evaluation:ethics with evaluation:ethics with evaluation of conduct, epistemology with evaluation of beliefs and other cognitive acts. In this sense, Epistemology and ethics are both normative disciplines. Some philosophers have thought that there is more than just a parallel between epistemology and ehics. They have thought that epistemic terms are properly defined by means of ethical terms. If this is correct, episternological statements are complicated ethical statements. and, prewsumably, epistemology is a branch of ethics, Then, do we have a moral duty to believe propositions the degree that the evidence supports them?What sorts of duties are there in relation to believing?To have a duty to do something implies we can do it. But is believing within our power?Or is it forced on us?More generally,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will and belief?Can we obtain beliefs directly on willing to have them? This paper discuss the view that we can obtain beliefs directly upon performing an act of the will, and we have moral duties to believe according to the available evuidence. The view that we can obtain beliefs directly on willing to4 believe them is called volitionalism. Proponents of this view argues that just as there is an ethics of conduct in relation to moral duties, there is an ethics of belief in relation to believing. I classify two types of volitionalism, viz, direct and indirect volitionalism, and focus on direct volitionalism, I offer Pojman;s two arguments against direct volitionalism:the phenomenological argument and the logic of belief argument. I argue that there is something both psychologically aberrant and conceptually incoherent about obtaining beliefs through acts of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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