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논문 : 독일 민담의 잔혹성과 현대 영상매체의 환상성 형상화 연구 -영화 <그림형제>와 미드 을 중심으로-
분야
예체능 > 미술
저자
이채론 ( Chae Ron Lee ) , 정동환 ( Dong Hwan Jung )
발행기관
한국디자인문화학회(구 서울디자인포럼학회)
간행물정보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2012년, 제18권 제3호, 411~425쪽(총15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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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성공적인 원천콘텐츠는 매체전환을 통한 각색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다. 성공적인 원천콘텐츠는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면서 보다 많은 부가가치를 생산하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도 길을 제시한다.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원천콘텐츠로서 그림형제의 KHM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된 지 오래이지만 보다 많은 콘텐츠의 요구가 늘면서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동화는 수용자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대중매체의 대표인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용되는 KHM은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게 되면서, KHM의 원형소스가 된 독일민담의 특성이 부각된다. 이는 민담이 본래 성인들이 향유하던 대상이었으며,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욕망이 내포함을 상징한다. 시대와 소구대상에 알맞게 변용되는 원천콘텐츠는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욕망과 연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특성에 민담의 잔혹성이 존재함을 확인하는 것이 본 논문의 첫 연구 내용이다. 이러한 잔혹성은 인간의 내재된 욕망으로서 영상매체에서 인간이 시각적으로 확인 하고자 하는 환상성과 연계되어 있음을 확인하고자, 민담의 수집으로 이루어진 그림형제의 KHM을 원천콘텐츠로 하는 영화 <그림 형제>와 미드 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민담이 가진 잔혹성과 현대 영상매체에서 나타나는 환상성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환상문학과 독일표현주의 영화가 가진 환상성의 요소로서 괴물성, 주술성, 전복을 기반으로 작품을 분석하였다. 오랜 세월 전승되어오는 과정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콘텐츠로 개발되고 활용되는 민담이 가지는 특성은 시대를 넘어 순환하고 있는 인간의 유희와 경계선상에 있다. 민담의 잔혹함은 현대 영상에서 시각적으로 인간의 내·외면의 괴물성을 드러내거나 내포하며 주술을 통한 이야기 전개 구성을 택하기도 한다. 또한 지은이의 자리에 위치했던 그림형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관객들에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한 전복에서 오는 유희를 감상하게 한다. 이렇듯 서구문화를 바탕으로 한 KHM이라는 원천 콘텐츠의 바람직한 활용을 기반으로 통시대적으로 가치 있는 동양의 원천콘텐츠 발굴 및 개발에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본 논문의 의의를 둔다.
    영문초록
    Successful source content can be freely adapted through reformatting. Successful source content can be used in various media and create many added values and suggest new directions for new content developments. Grimm brothers` KHM has been continuously used as source content for contents for kids, but from increase of demand of contests, it expands areas of consumers for fairy tales that has been considered as children`s exclusive property. KHM used in representative mass media such as movies and dramas started to not be considered for children, and this fact represents a German folk tale that has been the source content of KHM. Folk tales were enjoyed by adults, and it symbolized human beings` essential ambition that is included. Source content that gets transformed depending on generation and subjects is strictly connected with human beings` essential ambition, and confirming this characteristics showing folk tale`s cruelty is the first research content of this paper. In order to confirm that this cruelty is inherent ambition of humans and that it is connected to fantasies in visual media that people want to verify, I chose movies with Grimm brothers` KHM source media that is made of collection of folk tales, Grimm Brothers and Grimm as objects of my study. I analyzed the movies based on incantations, monsters and overthrow, the fantastic elements of the German expressionism movies and fantastic literature in order to confirm the relationship of cruelty of folk tales and modern visual media`s fantasy. Characteristics of folk tales that have not been fade away throughout history but have been developed and used as contents are on the boundary line with humans` amusements that are cycling around generations. Putting based on that, giving directions of discovering and developing valuable source contents are the significance of this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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