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산지계류에 있어서 유목 동태의 시·공간적 다양성과 그에 따른 유출 특성
분야
농학 > 임학
저자
서정일 ( Jung Il Seo ) , 전근우 ( Kun Woo Chun ) , 김석우 ( Suk Woo Kim ) , 임상준 ( Sang Jun Im ) , 담딘수른엥흐자르갈 ( Enkhjargal Damdinsuren )
발행기관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간행물정보
한국임학회지 2012년, 제101권 제3호, 333~343쪽(총11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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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유목은 산림유역의 생태적 환경과 인간 생활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 라에서는 유역단위 관점에서의 유목 동태와 유출 특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우리 나라 산림유역에서 산지계류의 규모에 따른 유목 동태의 시·공간적 다양성과 유출 특성을 고찰하였다. 소규모의 상 류 산지계류에서는 강풍, 산불, 병충해와 피압에 의한 고사 등의 산림동태와 산사태 등의 사면활동에 의해 유목이 생산된다. 생산된 유목은 좁은 계폭과 적은 유량에 의해 계류 내에 장기간 체류하게 된다. 그러나 산사태에 의한 토 석류와 홍수시에 증가된 유량으로 인해 많은 양의 유목이 일시적으로 하류로 유출되며, 이 과정에서 유목은 토석이 나계상 및 계안과의 마찰로 인해 파쇄 된다. 이러한 현상은 대규모의 집중호우 시 이외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상류 산지계류에 분포하고 있는 유목을 유출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한편, 하류 산지계류의 경우 유목은 성숙한 임분 의 수변림이 형성되어 있는 범람원과 접하고 있는 계류구간에서 산림동태와 계안붕괴로 인해 주로 생산된다. 이렇 게 생산된 유목은 상류 산지계류에서 유입된 유목과 함께 강우발생 시 형성되는 넓은 계폭과 깊은 수심에 의해 하 류로 이동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계안과의 마찰에 의한 파쇄작용으로 유목의 크기가 더욱 작아져 이동능력이 극대 화된다. 그러나 계상경사가 완만해 지는 구간에 이르러서는 계류형상과 범람원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사행 유로나 2 차 유로 등의 퇴적공간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특히 계류의 규모가 크고 장기간 홍수이력이 없는 산지계류의 경우 이 러한 퇴적공간이 더욱 두드러지게 발달하여 유목이 군적으로 체류하게 되며, 이는 결국 산림유역 내에 유목을 장기 간 체류시켜 유목 유출량을 저감시킨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산지계류는 대부분 유로연장이 짧고 홍수발생이 잦은 편 이므로 유목을 장기간 체류시킬 수 있는 체류공간이 적으며, 결국 많은 양의 유목이 하류로 유출된다. 이 연구의 결 과는 산지계류의 수리학·지형학적 환경에 따른 생태학적 안정과 잠재적인 재해가능성의 저감을 위한 유역관리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영문초록
    In-stream large wood (LW) has a critical impact on the geomorphic characteristics relevant to ecosystem management and disaster prevention, yet relatively little is known about variations in its dynamics and subsequent export on the watershed-scale perspective in Korea. Here we review variations in the dynamics and subsequent export of LW as a function of stream size, which is appropriate for Korean mountain streams. In upstream channels with narrow bankfull widths and low stream discharges, a massive amount of LW, resulting from forest dynamics and hillslope processes, may persist for several decades on valley floor. These pieces, however, are eventually transported during infrequent debris flows from small tributaries, as well as peak hydrology in main-stem channels. During the transport, these pieces suffer fragmentation caused by frictions with boulders, and stream bank and bed. Although infrequent, these events can be dominant processes in the export of significant amounts of LW from upstream channel networks. In downstream channels with wide bankfull widths and high stream discharges, LW is dominantly recruited by forest dynamics and bank erosion only at locations where the channel is adjacent to mature riparian forests. With the LW pieces that are supplied from the upstream, these pieces are continuously transported downstream during rainfall events. This leads to further fragmentation of the LW pieces, which increases their transportability. With decreasing stream-bed slope, these floated LW pieces, however, can be stored and form logjams at various depositional sites, which were developed by interaction between channel forms and floodplains. These pieces may decay for decades and be subsequently transported as particulate or dissolved organic materials, resulting in the limitation of LW fluvial export from the systems. However, in Korea, such depositional sites were developed in the extremely limited streams with a large dimension and no flood history for decades, and thus it does not be expected that the reduction of LW export amount, which can be caused by the long-term storage. Our review presents a generalized view of LW processing and is relevant to ecosystem management and disaster prevention for Korean mountain st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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