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Talk as Mission: Protestant Mission and Ethnic Insurgencies in Ethnocratic Buddhist Myanmar Today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김상근 ( Sang Keun Kim ) , ( Cope Suan Pau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학회
간행물정보
한국기독교신학논총 2012년, 제84권 285~301쪽(총17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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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지금도 진행 중인 미얀마의 인종분쟁은 영국의 식민지화와 미국 침례교 선교 역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현재 미얀마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 버마인 들은 영국 식민통치자에 의해 직접 통치를 받았지만 종교적으로 불교도가 우세하였다. 반대로 현재 미얀마 정권에 대항하고 있는 카친(Kachin) 족이나 친 (Chin)족들은 주로 산악지대에 거주하는 기독교 개종자들이다. 영국 식민통 치자들의 보호를 받으며, 미국 침례교 선교사들에 의해 기독교로 개종한 그들 은 전통적으로 불교가 아닌 애니미즘의 신봉자들이었다. 미얀마 현 정부의 카친족이나 친족에 대한 탄압은 영국의 식민정책에서 부터 그 시원을 찾아야 한다. 영국인들은 버마의 통치를 위해서 군대경찰을 조직했는데, 대부분의 인력은 기독교로 개종한 산악지역 인종으로 구성했다. 불교도인 버마인의 민족주의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서 기독교 개종자인 산악 지역 인종을 군대경찰로 조직함으로써 미얀마 내부의 인종적 갈등이 심화되기에 이른것이다. 이러한 인종분리 정책은 버마가 미얀마로 전환하면서 확대되던 민족주의 정서에 반기독교적 정서가 반영되기 시작했다. 미얀마의 반식민주의 정책과 민족주의 운동은 자연스럽게 “불교화”의 종교적 색채를 띠게 되었고, 향후 전개된 산악지역 부족의 저항운동은 결과적으로 종교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따라서 현재 당면하고 있는 미얀마 부족간의 군사적 갈등은 종교적 문제로 풀어야 한다. 서구 선교사들의 분리주의적인 선교와 영국 식민주의자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초래된 문제의 시원을 주목하고, 미얀마에 평화와 정의를 이루기 위해, 종교간의 대화가 선교의 첫번째 과제임을 이 논문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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