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as Community: The Collective Perspective in Bonhoeffer`s Christology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이찬석 ( Chan Seok Lee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학회
간행물정보
한국기독교신학논총 2012년, 제84권 323~340쪽(총18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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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일반적으로 아시아 사회는 개인보다는 공동체를 우선시하고, 서구사회는 공동체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인 리처드 니스벳에 따르면 동아시아는 관계성과 조화를 중요하게 간주함으로 상호의존적이고 동사 중심적인 반면, 서구사회는 개인성과 정의를 중요하게 간주함으로 독립적이고 명사 중심적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시아 신학과 한 국 신학의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는 상호의존적이고 공동체 중심적인 관점을 신학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민중 신학자로 아시아 신학자라 할수 있는 안병무는 민중을 집단적 존재로 읽어가는 것을 넘어서 예수와 민중의 관계성을 강조하고, 예수를 민중의 사건으로, 집단적 사건으로 본다. 안병무의 집단적 예수론은 공동체와 관계성을 중요시하는 아시아 사유방식의 전개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세계화의 시대로 아시아 안에서구문화는 더이상 타자가 아니라 외부가 아니라 내부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므로 아시아/한국 신학은 아시아 안에 있는 공동체 중심적 전통을 신학화 하는 것을 넘어서 서 구신학 안에서 공동체 중심적 전통을 발굴하고 발전시킴으로 아시아/한국 신 학의 세계화를 가져와야만 한다. 본회퍼는 서구신학자이지만 개인주의적이고 실체론적인 서구적 사유방 식을 넘어서는 신학적 방법론을 전개하였다. 그는 `공동체로서의 그리스도`를 주장하면서 그리스도는 그분 자체 안에서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공동체 안에 서 나를 위해 계신 분으로 그려간다. 본회퍼에 따르면, 그리스도는 공동체의 머리가 되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공동체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회퍼의 그리스도론은 상호의존적이고 공동체(집단) 중심적으로 아시아 사 유방식의 모습을 드러낸다. 본 논문은 본회퍼의 그리스도론에서 아시아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집단적 이고 상호의존적인 차원을 고찰한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론은 죄론과 깊은 연관성을 가진다. 본회퍼의 죄에 대한 이해는 그의 강의 『창조와 타락』을 통해 드러난다. 그러므로 본 논문은 죄에 대한 그의 강의를 담고 있는 책, 『창조와 타락』과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강의를 담고 있는 책, 『그리스도론』을 중심으로 본회퍼 신학에 있어서 공동체(집단) 중심적이고 상호의존적인 측면을 고찰한 다. 본 논문은 본회퍼가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과 타자를 위한 자유로 해석 하는 측면, 타락을 경계선 넘기와 중심되기로 읽어가는 측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과 공동체로 진술하는 측면에 집중하면서 본회퍼 그리스도론의 집단 적 측면을 고찰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한국신학과 아시아 신학의 형성에 활 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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