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성에 대한 현대적 탐구의 여정들 -냉소적 이성비판과 횡단이성 그리고 과정으로서의 이성을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신지영 ( Ji Young Shin )
발행기관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간행물정보
시대와 철학 2012년, 제23권 제3호, 225~258쪽(총34쪽)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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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아도르노와 호르크하이머가 나치의 비극 앞에서 계몽 이성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역설한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우리는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시대의 역사가 나치와는 다른 종류의 비극이라고 보고 현대 철학자들의 이성에 대한 여러 사유를 다시 한 번 비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다. 현시대의 비극은 나치와 같은 명백한 비극이 아니라 이미 우리삶의 결정적인 조건이 되어버린 경제적 자유주의와 공리주의와 같은 반박이 어려운 논리적, 정서적 근거를 가진 것들에 의한 교묘한 비극이다. 게다가 슬로토다이크가 진단했듯이, 우리는 삶의 이러한 조건을 냉소하면서 세계와이 세계에 적응하는 자기 자신을 이해해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이성은 무엇인가? 그것은 전체화하는 전형적인 근대적 이성, 계몽이성이나 도구적 이성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새로운 비극에 대면한 우리들에게 필요한 이성을 슬로터다이크의 냉소적 이성에 대한 비판, 그리고 벨슈의 횡단이성과 들뢰즈의 과정으로서의 이성에 대한 검토를 통하여 도출해내고자 한다.
    영문초록
    Un demi-siecle passe apres le moment ou Adorno et Horkheimer ont insiste sur la necessite d`examiner la raison des lumieres d`un oeil critique, nous estimons qu`une autre critique sur la ou des raison(s) contemporaine(s) est necessaire parce que le conditionnement de notre vie et d`histoire pourrait etre suppose comme origine d`un autre genre de tragedie que celui du regime Nazi. Il est ingenieux en raison de son fondement a la fois logique et affectif, soutenu par peuple, comme liberalisme economique ou bien utilitarisme. Quelle pourrait etre une nouvelle raison adequate au monde contemporain, qui doit etre non totalisante, non organique mais capable de passer d`une a une autre[raison fragmentaire et heterogene]? Nous essayons de la deduire de la critique sur la raison cynique chez Sloterdijk, de la raison transversale chez Welsch et de la raison comme processus chez Deleu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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