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매체의 남북한 보도태도 비교연구, 길림신문을 중심으로
분야
사회과학 > 행정학
저자
전일욱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정책과학연구소
간행물정보
정책과학연구 2013년, 제22권 제2호, 79~104페이지(총26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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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이명박 정부의 지난 3년(2008년 2월 25일부터 2011년 2월 24일까지) 기간 동안, 중국의 최대 인터넷 동포신문인 길림신문이 남북한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한국과 북한의 보도차이가 무엇인지도 살펴보는데 있다. 첫째, 3년간 보도 횟수를 살펴보았을 때, 전체 434건 중 남한의 보도 횟수(302건, 69.6%)가 북한의 보도 횟수(132건, 30.4%)보다 많이 점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개혁개방이후 중국사회에서 북-중관계보다 한-중관계가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분석을 할 수 있겠다. 둘째, 남북한관련 기사의 형식은 일반기사가 438건(95.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특별보도(20건, 4.4%)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북을 비교하면, 일반보도는 남한(286건, 68.9%)이 북한(129건, 31.1%)보다 보도량이 높게 나타났다. 특별보도 역시 남한(16건, 84.2%)이 북한(3건, 15.8%)보다 높았다. 셋째, 보도된 기사들의 정보 출처를 살펴보았을 때, 길림신문(본지)이 285건(62.2%)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화통신 122건(26.6%), 기타 51건(11.1%)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에 속한 기사들의 정보원은 소속이 없는 프리랜서 기자, 중앙통신, 매일신문, 정보시보, 환구시보, 한넷, 뉴넷, 흑룡강신문 등이 있었다. 이는 길림신문이 중앙공산당의 영향력과 통제에서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넷째, 기사들의 주제는 경제(111건, 24.2%), 정치(59건, 12.9%), 국방(군사)과 기타(45건, 9.8%)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과학(10건, 2.2%), 환경(7건, 1.5%), 법률?관광(8건, 1.7%) 순으로 빈도가 낮게 나타났다. 남한은 경제, 문화, 사건, 외교 분야 순으로 많이 보도되었고, 북한은 정치, 국방(군사), 경제, 외교 분야 순으로 많이 보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길림신문은 남북한의 경제, 정치(외교), 국방(군사)에 관심을 가지고 보도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기사의 톤을 분석한 결과, 길림신문은 남한 관련 기사에 대해 긍정(221건, 73.2%)의 톤이 부정(42건, 13.9%)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북한 관련 기사도 긍정(78건, 59.1%)의 톤이 부정(23건, 17.4%)의 기사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Jilin Newspaper, the biggest Korean-Chinese newspaper, has reported North and South Korea, and how differently the press has reported on North Korea and South Korea for the last three years from February 2008 to February 2011 under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First finding is that the number of the press reporting on South Korea was higher than on North Korea: 302 out of 434 reporting cases on the South, 132 on the North. The second finding is that general reports on North and the South are 438 cases and special reports are only 20 cases. The third finding is that Jilin Newspaper was the source of information for 285 reports, Xinhua News Agency for 122 reports, and other news media for 51 reports. The fourth is that 111 reports were on economy, 59 reports on politics, 45 reports on national defense and others, 10 reports on science, 7 reports on environment, and 8 reports on law and tourism. Lastly, Jilin Newspaper reports more positive news for both the South and the North. The positive reports for the South took up 73.2%, and 59.1% for the North. On the other hand, the negative reports for the South took up 13.9% and 17.4% for the North. He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Jilin Newspaper tends to provide relatively positive reports on economy, politics, diplomacy and military for South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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