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커뮤니케이션에서의「본음(本音)」와「건전(建前)」의 이면성
분야
어문학 > 일어일문학
저자
이윤진 ( Yoon Hee Lee )
발행기관
한국일어교육학회
간행물정보
일본어교육연구 2012년, 제24권 123~137페이지(총15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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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本音」와「建前」라는 일본어가 상징하듯, 타인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일본인은 예로부터 소중히 여겨왔다. 주위사람이나 대화상대를 상처 입히는 언어행동을 피하기 위해, 직접적인 말투보다 모호한 표현이나 완곡한 말투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했던 것이다. 즉, 커뮤니케이션할 때 자신이 느낀 것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本音」보다는 주위를 고려하는, 완곡한「建前」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된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대인커뮤니케이션에서의「本音」와「建前」의 이면성을 밝히기 위해서「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를 채택하여,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일상회화에서의 유사용법과 공통기능을 고찰한다. 우선 출현위치로 나누어 분류하였는데,「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는 모두 문두, 문중, 문말에 전부 나타나는 공통점을 볼 수 있어, 위치제약이 없는 사용도가 높은 말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사용 장면에도 주목하여「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의 용법분류를 행한 결과,「구체화」「불확실성」「부정완화」「잉여발화」라는 4개의 유사점을 찾을 수 있었다. 회화 안에서「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는「구체화」가 일어날 때, 상대방에게 자신의 본심을 알기 쉽게 표현하고,「불확실성」「부정완화」「잉여발화」시에도 직접적인 표현을 피해 책임회피하면서 자기주장을 전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전체빈도수로서, 판단회피나 완곡의 특징을 갖는「불확실성」나「잉여발화」의 사용 장면이 많은 점으로 볼 때, 언어표현에서 보이는 모호성, 즉「불확실성」「부정완화」「잉여발화」표현이「建前」표현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할 때 자신의「本音」를 상대방에게 충실히 표현하거나, 주위와의 조화를 유지하기 위해 완곡한「建前」표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모호한「建前」의 말로「本音」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本音」와「建前」라는 이면성은 언뜻 상반되는 것 같지만, 대인관계상에서「本音」와「建前」을 능숙하게 구분하여 사용함으로서, 커뮤니케이션의 밸런스에 맞춰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역할을 완수한다고 생각한다. 단, 여기서 도출된 결론은 제한된 범위내의 것으로 대인커뮤니케이션에서의「本音」와「建前」의 이면성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서는 향후, 회화데이터를 늘리는 것과 동시에, 보다 실증적인 분석·고찰을 다진 새로운 연구가 필요 할 것이다.
    영문초록
    「本音」と「建前」という日本語が象徵するように、他者を傷付けないように思いやる心を、日本人は古來、大切にしてきた。周圍の人や話し相手を傷付ける言語行動を避けるため、ストレ―トな言い方より、曖昧な表現や遠回しな言い方でコミュニケ―ションを圖ろうとしていた。つまり、コミュニケ―ションする際、自分が感じた事をストレ―トに表現する「本音」より周りを慮る婉曲な「建前」表現を好む傾向があると思われる。本稿では、このような對人コミュニケ―ションにおける本音と建前の二面性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を取り上げ、先行硏究を中心として、日常會話のなかでのそれらの類似用法と共通機能を考察する。まず、出現位置に分けて分類したところ、「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は、いずれも、文頭、文中、文末すべてに現れる共通点が見られ、それらが位置制約がなく使用度の高い言葉であることが確認された。また、使用場面にも注目して、「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の用法分類をおこなった結果、「具體化」「不確かさ」「否定緩和」「剩余發話」という4つの類似点を取り出すことができた。このことから會話のなかでの「ていうか」「とか」「なんか」「みたい(な)」「じゃない(か)」「かも(しれない)」は、「具體化」が行われる際、相手に自分の本心を分かりやすく表し、「不確かさ」「否定緩和」「剩余發話」の際にも、直接的な表現を避け、責任回避しながら自己主張を展開するという、동きを持っていると考えられる。特に、全體の頻度數として判斷回避や婉曲の特徵を持つ「不確かさ」や「剩余發話」の使用場面が多いということから、言語表現にみられるあいまい性、つまり、「不確かさ」「否定緩和」「剩余發話」表現が建前の一つの表れであると思われる。從って、コミュニケ―ションする際、自分の「本音」を相手に充實に表したり、周圍との調和を保つための婉曲な「建前」表現を好む傾向があるからこそ、曖昧な建前の言葉で本音を分かってもらうようにするのである。このように「本音と建前」という二面性は一見相反するようであるが、對人關係の上で「本音と建前」を上手に使い分けることで、コミュニケ―ションのバランスを取り、円滑に會話できる役割を果たしていると思われる。但し、ここで導き出された結論は、限られたデ―タの範圍內のものであり、對人コミュニケ―ションにおける本音と建前の二面性をより明らかにするためには、今後、會話デ―タを增やすと同時に、實證的な分析·考察を深めた、さらなる硏究が必要であると考え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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