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계(牛溪) 성혼(成渾) 문인 조사에 의한 우계학(牛溪學) 계승성 연구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이형성 ( Hyung Sung Lee )
발행기관
한국공자학회
간행물정보
공자학 2012년, 제23권 125~182페이지(총58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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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사제(師弟)의 관계는 학문(學問)이란 매개를 통해 이루어지고, 그 제자들이 바로 ``문인(門人)``이다. 그 문인들이 스승의 학문적 영향이나 학문의 갈래에서 주장을 달리하는 양상이 있다면 ``학파``라 명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학파의 범주 설정은 매우 어려운 면이 있으나, 그 문인에 대한 선차적 조사가 잘 이루어지고 연구된다면 학파 설정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될 것이다. 본 글은 우계(牛溪) 성혼(成渾)의 문인조사에 의한 우계학 계승성 연구이다. 성혼은 부친 성수침(成守琛)의 학문적 영향을 받아 형이상학적 성리학 공부보다도 체인(體認)과 함양(涵養) 공부에 매진한 면이 강하였다. 뒷날 그는 성리학을 탐구하면서 리(理)와 기(氣)의 관계를 이분적 경향을 지향하면서, 리의 발현성 중시로 나아갔다. 학문적 경향이 토대한 그의 경세론은 군주를 일깨워 도덕적 정치가 실현되도록 하였다. 그의 이러한 학문과 경세론은 문인과 후학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쳤다. 하지만 그의 초전 문인들은 당면한 국난를 극복하는데 노력하다 보니, 자연 리기론 탐구가 적었고 마음의 확립을 위한 체인·실천궁행 공부에 강구하는 면이 많았다. 성혼의 초전 문인에게서 학문적 영향을 받은 재전 문인 즉 그의 후학들은 양란(兩亂)으로 인한 사회질서 회복에 적극적이면서도 학문적으로 주자학의 위상을 높이면서 율곡학(栗谷學)과 퇴계학(退溪學)을 절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새로운 학문분야도 탐구하면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기도 하였다. 연구에서 ``문인조사``는 성혼에게 수학한 인물을 최대한 포함하면서 그 문인들에 대한 1차적 자료에서 언급한 것으로 토대로 인물을 조사하면서 또한 저술 여부도 고찰하였다. 그리고 ``우계학 계승성 연구``의 주 내용은 주로 성혼의 초전 문인의 조사에 의한 우계학 계승성을 살펴본 것이고, 재전 문인인 후학들은 결론에서 간략하게 언급하는 정도임을 밝힌다.
    영문초록
    Trying to make himself completely fused with the truthful justice, Seong Hon valued the realization of Li (理: the universe itself, the principle of things) in the theory of Neo-Confucianism. With this academic character of his, he made efforts to realize moral politics. Such idea of his largely influenced the literary people of his age and his followers. The literary people of his age, however, rather contributed to overcoming of national crisis trying to build their minds firmly by personal practice than Neo-Confucianism style theoretical learning; and his followers tried to enhance the academic position of Neo-Confucianism or explore new academic fields while being passionate to restore the collapsed social order. The academic tradition of such literary men and followers were resulted in seven groups roughly: those who did their best to overcome the national crisis by fidelity; those who argued for enforced peace or resistance against such enforced peace; those who worked on the policy for reform; those who left their official jobs to live in retirement studying; those who tried to enhance the academic position of Neo-Confucianism; those who accepted the Study of Toigye to negotiate with their learning; and those who explored new academic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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