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특성이 결혼이민자의 사회통합에 미치는 영향 분석: 문화적 적응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분야
사회과학 > 행정학
저자
박철민
발행기관
한국지방정부학회
간행물정보
지방정부연구 2012년, 제16권 제3호, 413~436페이지(총24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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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지난 10여년 사이에 결혼이민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 자녀들 또한 현재 거의 대다수가 초등학교, 중등학교에 재학 중에 있음에 따라, 이들의 한국사회 통합문제가 사회정책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간 이들을 대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지만 주된 관심은 실태분석, 정착과정에서의 갈등과 적응, 복지대책에 중점이 주어졌으며 이들의 사회통합 문제를 직접적으로 취급하는 실증적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는 결혼이민자들의 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개인적, 가족적, 사회적 특성으로 구분하고 문화적 적응요인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이들 변인들이 여성 결혼 이인자의 사회통합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모형을 구성한 뒤, 이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는 부산/경남, 대구/경북지역의 결혼이민자 지원센터에 등록하여 활동하고 이주여성 2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모형의 검증을 위해서는 구조방정식모형몰 이용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분석결과를 얻었다. 첫째, 가설 모형의 전반적 적합도 지수 (measures of overall fit)는 x^2=251.53, df=203, P=0.056, GFI=0.925, AGFI=0.919, RMR=0.038, CFI=0.924로 Schumacker & Lomax (1996)가 제시한 기준별 수용수준 범위 내에 있었다. 그리고 모수의 영향경로는, i) 문화적 적응에는 거주기간 (경로 추정치 0.316(t=1.838)을 제외한 모든 외(내생)변수가, ii) 사회통합도 역시 거주기간 (경로 추정치 0.592(t=1.601)을 제외한 모든 외(내 생)변수의 영향경로가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ii) 문화적 적응에는 가족의 지지정도가 (경로 추정치 1.327(t=5.251), 사회통합에는 사회적 지원정도가 (경로 추정치 2.752(t=5.286) 가장 강한 영향 경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간접효과를 갖는 영향경로인 가구소득, 거주기간, 한국어 구사능력, 남편과의 연령차, 취학연수, 가족의 지지정도, 사회적 지원정도, 정부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정도 등 8개의 경로 중 거주기간을 제외한 모든 변인들이 유의한 간접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문화적 적응 요인의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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