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또래괴롭힘의 참여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공감 구인을 중심으로
분야
사회과학 > 사회복지
저자
신나민 ( Na Min Shin )
발행기관
한국청소년복지학회
간행물정보
청소년복지연구 2012년, 제14권 제4호, 25~45페이지(총2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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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공감(empathy) 능력이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된 청소년의 또래괴롭힘의 참여유형(가해, 가해동조, 방관, 피해자방어, 피해)에 유의미한 관련을 갖는지를 실증적으로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중학교 1학년 134명을 설문조사 하였으며, 또래괴롭힘의 5개 유형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해 학생들의 배경변인과 공감의 4개 하위요인(감정전이, 상상몰입, 공감적이해, 관점취하기) 점수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들의 배경변인보다 공감 변인이 또래괴롭힘을 설명하는데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가해자와 피해자는 공통적으로 ``공감적이해``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방관 지수를 설명하는데 있어서는 ``가족분위기``, ``건강``, ``TV 시청시간``, ``컴퓨터 사용시간``, ``공감적이해``의 5개 변인이 유의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가정의 분위기와 TV는 부적인 방향으로, 컴퓨터 사용은 정적인 방향으로 방관자 점수를 설명했다. 넷째, 가해동조자와 피해방어자는 모두 ``관점취하기`` 능력과 관련이 있었다. 즉, 이 점수가 높으면 피해방어자가 되지만 낮으면 가해동조자가 될 확률이 높다.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본 연구는 공감능력의 정서적 영역보다 인지적 영역이 또래괴롭힘 상황을 설명하는 데 있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또래괴롭힘 참여 유형별로 또래괴롭힘 예방 및 중재 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영문초록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and empathy with 134 7th grade students (98 boys and 36 girls) from two middle schools in South Korea. A self-report survey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assess the students` background information, scores on the five types of bullying participation(Bully, Bully assistant, Bystander, Victim defender, and Victim, and the level of empathy comprised of four factors(Emotional contagion, Empathic understanding, Perspective-taking, and Fantasy). A serie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ere run to find out the empirical relationship between bullying and empathy.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ing: First, overall, the empathy variables were stronger than the students` background variables in statistically explaining the bullying participation models. Second, the empathic understanding variable was found out to be significantly related to both bully and victim. Third, for predicting the bystander type, family atmosphere, health, TV time, computer time, and empathic understanding variables were turned out to be signifiant. Fourth, bully assistant and victim defender were both influenced by perspective- taking, but in different directio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bullying prevention programs for adolescents be specified according to the types of bullying participation, emphasizing the relative significance of cognitive empathy, or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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