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대학생들의 종교성, 진화 흥미, 진화 개념, 진화 수용의 수준과 구조 비교
분야
자연과학 > 과학교육
저자
하민수 ( Min Su Ha ) , 차희영 ( Hee Young Cha ) , 구슬애 ( Seu Lae Ku )
발행기관
한국과학교육학회
간행물정보
한국과학교육학회지 2012년, 제32권 제10호, 1537~1550페이지(총14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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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 연구 목적은 한국과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화 개념과 관련된 변인-종교성, 진화 흥미, 진화 개 념, 진화 수용-에 관한 수준과 구조적 차이를 비교 분 석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하여 한국과 미국 대학생 1,015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무작위로 추출된 516명의 자료가 분석에 활용되었다. 연구 결과 한국 의 대학생들은 미국의 대학생들에 비하여 낮은 종교 성을 보이는 반면 진화 흥미 역시 낮았다. 경로 분석 결과 종교성이 진화 수용에 미치는 인과관계에서 진화 개념과 진화 흥미가 매개함을 알 수 있었다. 한국 대학생들은 미국 대학생들에 비하여 진화 흥미가 종 교성, 진화 수용, 진화 개념과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의 관련성을 보였다. 한국의 생물 전공자들의 진화 수 용은 미국 생물 전공자들의 비하여 진화 개념에 대한 영향력이 적었고, 한국 생물 비전공자들의 진화 수용 은 미국 생물 비전공자들에 비하여 종교성에 더 큰 영 향을 받았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 학생들을 위한 진 화 교육이 진화론에 대한 흥미를 더 높이며, 진화론을 수용함에 있어 개인의 종교적 신념에 근거하지 않고 과학적 이론으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함을 보여준다. 또 한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과학적 판단에 의하여 과학 이론을 수용하는 태도를 함양시킬 수 있는 과학교육 이 필요하다.
    영문초록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United States college students regarding their degree of religiosity, interest in,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f evolution, and the effects of their interaction on these variables. A total of one thousand and fifteen Korean and US biology majors and non-majors college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a sub sample of 516 students were randomly selected for statistical tests. The results illustrated that Korean college students harbored significantly lower degrees of religiosity and interest in evolution but significantly higher degrees of knowledge and acceptance of evolution than US college students. The path analysis uncovered that the knowledge of and interest in evolution played a mediating role between religiosity and acceptance of evolution. Korean college students` interest in evolution was less correlated to other variables than US college students` interest. The acceptance of evolution was less predicted by knowledge of evolution in the Korean biology major sample than in the US biology major sample. The acceptance of evolution was predicted more by religiosity in the Korean non-major sample than in US non-major sample. This study suggests that future Korean science curriculum for evolution needs to enhance the degree of students` interest in evolution. In addition, future Korean science curriculum needs an instructional strategy in developing students` ability to make scientific decisions, such as the acceptance of evolution, without interference from their personal religious 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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