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아인슈타인에 있어 인지의 변형
분야
어문학 > 독문학
저자
이철우 ( Cheol Uh Lee ) , 하일선 ( Il Seon Ha )
발행기관
한국독일어문학회
간행물정보
독일어문학 2012년, 제59권 237~262페이지(총26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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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낭만주의자들이 외적 세계와 내적 세계의 불일치성을 지적하면서 시작한 전통적 인식론에 대한 비판적 성찰은 니체의 ``관점주의``와 마흐의 ``경험비판주의``에서 첨예화된다. 니체에 있어 인식하는 주체는 경험과 기억의 복합체이다. 그리고 일원론자 마흐는 주체를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몇몇 요소들의 결합체로 이해하고 전통적 주체 개념을 ``사고의 경제학``이라 비판한다. 이러한 니체와 마흐의 주체 개념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전통적 인식론이라는 토대 위에 정립된 예술론을 비판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함과 동시에 나아가 새로운 예술(론)을 위한 인식론적 근거를 요구한다. 본 연구는 니체와 마흐의 주체 개념을 수용하여 자신만의 독창적인 인식론적 관점을 제시하고 이에 근거한 예술론을 정립한칼 아인슈타인을 탐구하고자 한다. 전통적 인식론에 대한 그의 비판의 초점은 하나의 실체로서의 주체가 객체와의 이분법적 구도에서 사물을 지각하고 논리와 인과율을 통해 인식하기 때문에 인식과정이 아닌 인식 결과만을 중시하여 결국 질적으로 다양한 경험들이 논리와 인과율을 통해 축소된다는 점에 맞춰져 있다. 이에 비해 아인슈타인에 있어 인식론은 인식 과정 자체에 중점이 있으며 인지 심리적 성격을 띤다. 인식행위가 발생되는 순간에 주체와 객체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기능적(funktional) 관계" 속에서 서로 융화되고, 인식 내용은 이 주체와 객체의 관계의 긴장도에 따라 매 순간 결정되므로 인식 과정 자체는 질적으로 다양하고 동적인 성격을 지니게 된다. 아인슈타인은 이러한 과정의 결과물로써 인지된 내용을 "기능적(funktional) 현실"로 정의한다. 아인슈타인에 있어 예술 창작이란 이러한 다양하고 동적인 기능적 현실에 작가 가 형식을 통해 인간적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예술작품은 새로운 인식 행위를 촉진시키며 곧 새로운 현실의 창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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