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논문 : 해방 후 단군 인식의 변화와 문제 -단군영정과 단기연호를 중심으로-
분야
인문과학 > 한국사
저자
임채우 ( 林采佑 )
발행기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국학연구원
간행물정보
선도문화 2012년, 제12권 47~71페이지(총25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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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해방 후 대한민국 건국초기에는 정부나 국민은 모두 단군의 사상과 이념을 계승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정부는 개천절을 국경일로 제정하고 단기연호를 사용하며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으로 채택하였고, 국조인 단군영정을 표준상으로 공인하였다. 그러나 60년대 근대화의 구호속에서 단기연호는 西紀로 대체되었다. 80년대에는 정부에서 건립하려던 국조단군성전계획도 취소되었으며, 90년대에는 시민운동단체에서 건립한 국조단군상도 수난을 겪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개천절마저 국경일으로서의 위상을 잃어버리고 일반공휴일의 개념으로 취급되는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경제개발을 최우선시한 급진적인 서구화의 물결 속에 단군은 점점 하나의 특정 宗派에 한정된 숭배물로 축소되었고, 이런 과정 속에서 단군상은 國祖로서의 위상을 상실한채 종교분쟁의 대상물로 전락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문초록
    解放后 在大韓民國建國初期 政府和國民都有了繼承檀君思想與理念之精神. 這種氣分上 政府制定開天節爲國慶日, 使用檀紀年號, 採擇弘益人間爲敎育理念, 而且公認國祖檀君影幀標準像. 但是在60年代近代化步驟裏 檀紀年號被代替了西紀. 80年代, 國家之國祖檀君聖殿建立計劃取消了, 90年代 市民運動團體建立國祖檀君像被毁損了. 這種情況下 連開天節喪失國慶日之位相 到了看做和一般公休日一樣的地步. 總而言之, 以經濟發展爲主之急進的歐洲化之步驟裏 檀君之地位逐漸萎縮而成爲特定宗派之崇拜物. 這樣情況下 可以說檀君喪失國祖之位相轉落了宗敎紛爭之對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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