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의 정파성과 국제커뮤니케이션 연구
분야
사회과학 > 신문방송
저자
채영길 ( Young Gil Chae )
발행기관
한국지역언론학회
간행물정보
언론과학연구 2012년, 제12권 제4호, 533~574페이지(총42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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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90년대 이후, 냉전 체제가 무너진 후 국제 지정학적 권력 관계와 정보 질서의 변화는 국제커뮤니케이션 연구와 실천 분야에 많은 도전과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탈근대화와 탈식민지주의 담론들이 제기하는 증대된 지역의 자율성과 권능화의 가능성 들은 과거 단선적이고 경직된 국제 질서에 기반을 둔 지역과 지구적 차원의 관계의 재해석을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역적 차원에서의 정치, 경제, 문화적 관계의 복잡성과 다양성, 그리고 역동성은 냉전과 식민지, 그리고 근대화의 연속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지구적 차원의 포스트 거대 담론들이 지역적 차원에서는 지역의 역사적 그리고 지정학적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항상 비판적으로 해석 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특히 냉전과 근대화의 역사가 과거가 아닌 현재 진행형인 동북아 지역에서의 포스트 담론들은 이 지역의 사회문화적 현상을 설명하는 데 제한된 함의만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동북아 지역에서의 국제관계가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사회적 현실로 재구성 되는지를 국제커뮤니케이션의 전통적 관점을 변화와 연속성이라는 측면에서 재구성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탈냉전 및 탈근대화 시대에 동북아 지역에서 냉전적 이데올로기와 근대화 이데올로기가 여전히 상존하는 한반도의 지역적 특수성이 한국과 미국이라는 지정학적 관계를 이 지역 내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이 어떠한 방식으로 매개하고 기존의 권력관계를 (재)구성하는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연구는 이데올로기적으로 대립관계에 있는 한국의 4개 주요 언론사의 사설 속에 나타난 한미관계를 주요 정보소스, 이슈, 그리고 관계 평가라는 측면에서 상호 비교 분석하여 국제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전통 속에서 한미관계 속에 나타난 미국의 이미지가 어떻게 구축되는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영문초록
    Since the 90s, studies of international communication has lost its theoretical and practical utilities due to the dominant discourses on post-colonial theories based upon post cold war and post modernist researches. However, such global mega discourses might not provide relevant theoretical and analytical frames because in various regions across the world, local power relations are still shaped through cold war and modern power structures. This is especially true in the Far-Eastern region where U.S. and ideological powers including news media still hold strong influences over the complex diplomatic relations. Thus, it seems reasonable to argue that we need to reformulate traditional discussions of international communication based upon the critical approach to the post-discourses in order to understand changing and unchanging patterns of media communication to reconstruct the diplomatic realities in the region. In order to do this, this study ana lyze editorials of Korean newspapers with different ideological orientations on the issues of Korean-U.S. diplomatic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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