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武道傳書の特性と代表的傳書
분야
인문과학 > 민속학
저자
魚住孝至
발행기관
중앙대학교 한국문화유산연구소(구 중앙대학교 한국민속학연구소)
간행물정보
중앙민속학 2012년, 제17권 43~61페이지(총19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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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에서는 일본의 특징적인 무술이 형성된 16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전개된 무술서적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일본에서는 중국·한국처럼 공적 기관이 각 무술을 집대성한 무술서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술서적은 각 무술의 유파(流派) 속에서 만들어져, 유파를 배운 사람만이 필사본을 전수하는 전서(傳書)가 일반적이었다. 오늘날 각 무술의 전서를 정리하여 『일본무도대계(日本武道大系)』8권이 출판되어 있다. 가장 많은 검술전서에서는 유파의형(形) 목록이 중심이고 기술은 연습을 통해 전해지기 때문에 형의 방법에 대해 설명한 전서는 적다. 대표적 고전으로서 17세기 전반에 출간된 야규 무네노리(柳生宗矩)의 『병법가전서(兵法家傳書)』와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의 『오륜서(五輪書)』가 있다. 『병법가전서』는 신카게류(新陰流)의 형의 목록과 기술 사용방법에 대해 기술되어 있으나, 기술적 설명보다 마음을 비운 상태에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경지라고 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선(禪)의 경지에 이른다고 했다. 『오륜서』는 기본 기술을 분석하여 일상생활에서의 단련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유파의 기술 설명은 간단하다. 검을 사용하는 감각을 익히는 것을 중요시 하였으며 싸우는 방법을 합리적으로 분석하여 검술의 기술론이 아닌 검술의 수련을 핵으로 한 무사의 마음가짐을 강조한 서적이다. 일본의 무도서적에는 무술의 구체적 방법에 대한 설명보다도 수련법과 그 정신적인 의미를 강조한 특징이 있다.
    영문초록
    The author herein discusses the feature of Japanese martial art documents written in the epoch from the second half of 16th to the middle of 19th centuries, through which characteristic martial(fencing) arts of Japan were well developed. Unlike China or Korea, Japan has no martial texts compiled by an official organ or by imperial ordinance. Martial text was always privately written in each school(Ryu-ha流派) to hand down from teacher to those who had mastered the doctrine and the technique of their school. What can be found in most of the documents published in printed form [refer to the "Nihon Budo Taikei"(日本武道大系) Vol.1 to 8] describes lists of names of patterns (Kata 形·勢法) to be learned in each school, and explanations of the significance behind them, leading to martial theories. Little is mentioned about how to do them in detail, because the content is taught only through daily practicing the fencing patterns. For example, "Heiho-kaden-sho"(兵法家傳書)(17thcentury) attaches importance to the mentality of BUSHI who practices fencing art rather than to technique or tactics. This text considers, as ideal, the mind corresponding to Zen Buddhism. Another text, "Gorin-no-sho"(五輪書), says that every martial art is not out of everyday matters, i.e. man should develop himself through mental and physical trainings, apply the wisdom of martial art to daily life, and realize the true way of life as BUSHI. In conclusion, the feature of martial art found in Japanese fencing texts is that mentality developed by repeating patterns is considered as the most important, and whether, or not, patterns are useful in battles is a secondary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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