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소와 단어의 불분명한 경계에 대한 학교 문법의 처리 방안
분야
어문학 > 국어학
저자
정병철 ( Byong Cheol Jeong )
발행기관
청람어문교육학회(구 청람어문학회)
간행물정보
청람어문교육 2012년, 제46권 513~544페이지(총32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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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Labov(1973)의 실험 이후 밝혀진 범주의 원형 효과와 불분명한 경계는 인간에 의해 경험되는 모든 대상들의 관계망 속에 편재한다. 인간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도 같은 방식으로 범주화하려고 시도하는데, 어휘 형태소와 문법 형태소를 나누고 단어나 품사를 설정하는 행위 등이 그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단어가 불분명한 가장자리를 가지고 있으며, 어휘 형태소와 문법 형태소 사이의 경계도 불분명하다는 것을 한국어 자료를 통해 살펴보았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교과서에서는 단어, 그리고 실질 형태소와 형식 형태소 사이에 분명한 경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또한 교과서들 간에 임시방편적인 기술로 인해 발생하는 내용의 불일치가 발견되었다. 이런 요인들은 문법 교육의 매력과 신뢰도를 하락시키며 교육적인 맥락에서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 대안으로 불분명한 경계를 지도할 수 있는 몇 가지 모형을 통해 부정적인 경험을 최소화하고 국어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영문초록
    The prototype effects and the fuzzy edge, which was revealed by Labov(1973),are found in every aspects of human experiences. We also categorize our own language in the same way, as we set grammatical categories and divide morphemes into lexical and grammatical ones. Having examined the Korean Language,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category ``word`` has fuzzy edge, and that there is no dichotomous distinction between the lexical morpheme and grammatical morpheme. But, current textbooks set dichotomous distinction between lexical morpheme and grammatical morpheme. And, there were also disagreements caused by ad hoc descriptions. In order to overcome those negative effects of current textbooks, we have suggested some alternative models of teaching grammar that is based on awareness of fuzzy edge and prototype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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