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인류학과 자연의 정치; 문화상대주의와 총체성을 넘어서
분야
인문과학 > 인류학
저자
이강원 ( Kang Won Lee )
발행기관
한국문화인류학회
간행물정보
한국문화인류학 2013년, 제46권 제1호, 43~92페이지(총50페이지)
파일형식
31100978.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12,500원
    적립금
    375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인류학이 과학을 연구한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1960년대 이후 인류학자가``근대사회``의``자문화``를 연구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과학기술은 인류학자의 연구대상으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필자는 이 연구에서 과학기술인류학이 전개되어 온역사와 그 범위를 추적하고 과학과 인류학의 미묘한 관계를 탐구함으로써 왜 인류학이 과학을 연구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왜 여전히 과학 연구가 인류학 내에서 활발하지 못한지를 드러내고자 한다. 과학기술인류학은 그 이유로 인류학이 핵심적 원리로 받아들이고 있는``문화``, ``상대주의``, ``총체성``이 문화/자연, 상대주의/절대주의, 총체성/환원론을 나누는``서구 근대적``이분법을 전제하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필자는 과학기술인류학의 논의를 리뷰하면서 기존의 인류학이 다른 분과학문들과 마찬가지로``자민족 중심주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을 드러내고, 과학기술인류학의 연구들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활용한 새로운 접근들을 제시한다. 그럼으로써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치에서 인류학자의 분과 학문적 위치와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전망한다.
    영문초록
    It is only a short time since anthropology took up the study of science and technology. Although anthropologists started researching one`s ``own culture`in ``modern society`since the 1960`s, science and technology themselves have received little attention as subjects of anthropological inquiry. In the present work I show why it took such a long time for anthropologists to begin to pay attention to science and technology and why the ``study science and technology`still has not become established as an active and vibrant research field of anthropology. I address this question in the form of a review of the history and scope of anthropology of science and technology (AST), and I explore the subtle relationship between science and anthropology. Tracing this relationship offers anthropologists an interesting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opportunity, as well as a chance to turn away from the traditional yet modern dichotomies of the cultural and the biological, relativism and universalism, reductionism and holism. In this sense, anthropology also has not been free from`` western ethnocentrism`just as other disciplines have not been free from it. AST research offers new perspectives and methodologies to be used in overcoming this modernist dichotomy. For anthropologists, tracing AST opens up new political spaces and strategies to make new roles and positions for anthropology among current disciplines, and for manage the problems which humankind faces.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본 학술논문은 한국학술정보㈜ 각 학회간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HAPPY학술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시는 법적인 제재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