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後半期佛畵特輯 : 浮石寺 三身三世佛掛佛圖 硏究
분야
예체능 > 미술
저자
김선희 ( Seon Hee Kim )
발행기관
한국불교미술사학회(한국미술사연구소)
간행물정보
강좌 미술사 2012년, 제39권 121~138페이지(총18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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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부석사 <삼신삼세불괘불도>는 현재 2점이 알려져 있다. 한 점은 1684년 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다른 한 점은 부석사에서 봉안하고 있는 1745년 작 <삼신삼세불괘불도>로 1684년 작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을 바탕으로 하여 조성되었다. 부석사 <삼신삼세불괘불도>는 조선시대 불교회화의 여러 주제들 가운데 하나로서, 임란 이후 비로자나불 위주의 화엄사상과 석가모니불 중심의 법화사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도상으로, 첫째, 부석사 괘불도는 한 화면을 상·하 2 단 배치법을 보여주는 구성으로서, 상단의 삼신불이 하단 석가불 위주의 영산회도를 보완해주는 독특한 구도이다. 비로자나불 중심의 삼신불과 석가불 중심의 삼세불이 결합된 오불회도의 도상특징은 조선 전기로부터 시작되어 부석사 괘불도에서 정점을 이룬다. 1684년과 1745년에 조성한 두 점의 부석사 괘불도는 규모나 작품성에 있어 당대를 대표할 수 있는 불화로 17-18 세기 조선조 괘불화 연구에 자료적 가치가 크다고 하겠다. 둘째, 1745년 작 부석사 괘불도는 1684년 작 괘불도를 바탕으로 하여 사상적인 면에서는 다를 바 없다고 하겠다. 그러나 구도, 형태, 색채에 이르기까지 양식적인 면에서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어, 18세기 중엽으로의 변화를 보여주는 불화로서 그 가치가 평가된다. 셋째, 참여화사로는 서기(瑞氣)· 자인(自仁)·유성(有誠)등 15 인이 동참하였음이 파악된다. 그 중 ``자인’은 봉정사 감로왕도(감로왕 도) 조성 시 수석 화원으로 활약하였고, 동참 화원 ``유성’은 통도사를 중심으로 활동한 ‘임한(임한)’의 화풍을 계승하여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하였다. 이렇듯 괘불도의 화기를 통하여 두 괘불도 간의 관련성이 짐작된다.
    영문초록
    There are two known Trikaya and Three World Buddhas Banner Paintings (三身三世佛 掛佛圖) at the Buseok-sa Temple (浮石寺). One was created in 1684 and is kept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nd the other was created in 1745 and is currently enshrined at the Buseok-sa Temple. The latter was created based on the former in 1684. The icon of the Trikaya and Three World Buddhas Banner Paintings at the Buseok-sa Temple is one of various themes of Buddhist art in the Chosun Dynasty, and represents compositely the Hua-Yen thought centering on Vairocana Buddha and the lotus-sutra thought centering on Sakyamuni Buddha. In addition, the following results have been obtained through the present study. First, Buseok-sa Buddhist banner paintings (畵記), when ton, and the, respectage c,ner prepresentatage works ina and mpletcrtistry, and I Buddhvndudhie as historical materials inaresecrch on Buddhist banner paintings in the 17th-18th centuries of the Chosun Dynasty. The two the Buseok-sa Buddhist banner paintings created in 1745 was based on the painting created in 1684, so it shares the thought of the earlier one. However, it has clear distinctions in style from composition to form and color. In this sense, this work is valued as a Buddhist painting showing transition to the mid 18th century. Third, it was found that 13 monk painters were involved in these paintings including Seogi (瑞氣), Jain (自仁) and Yuseong (有誠). Among them, ‘Jain’ worked as the chief painter in creating the Bongjeong-sa Amita-raja painting, and co-worker ‘Yuseong’ acted in the Gyeongsang-do region, inheriting the painting style of ‘Imhan (任閑)’ who worked mainly at the Tongdo-sa Temple. These painting records of the Buddhist banner paintings suggest association between the two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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