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韓國思想) 철학(哲學) : 이제현의 유,불사상과 『효행록』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이석주 ( Seog Ju Lee )
발행기관
한국사상문화학회
간행물정보
한국사상과 문화 2012년, 제64권 317~349페이지(총33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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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제현(李齊賢: 1287-1367)이 유교의 원칙론을 내세우면서도 불교의 호불(好佛)과 배불(排佛)의 입장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것에 대해서 자기모순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같은 이해는 단지 그의 유불론에 대한 편견에 불과했다. 그는 『효행록』의 찬을 통해서 이미 유교의 원칙론을 넘어서 상황역할론으로써의 불교를 수용하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서 이같은 이해와 수용의 방식은 너무도 간이했다. 그런데 이 같은 그의 논지와 달리 했던 당시 유학자들은 이 시기에 유입된 성리학의 묵수와 이를 정초하는데 집중했고, 이런 결과로부터 그에 대한 사상적 오해와 갈등은 증폭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들 은 그가 유·불론을 이해함에 있어서 유교를 유교의 원칙의 근저로부터 이해하고, 불교를 불교의 원리에서 이해하는 방식을 취했던 사실을 간과했다. 다시 말해서 그는 시종일관 유교와 불교를 수용함에 있어서 ``이취(異趣)``에 집중했을 따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유·불사상은 더 이상 ``조화``나 ``회통`` 또는 ``일치``나 ``동일``로써 이해될 수 없다. 또한 ``주유겸불(主儒兼佛)`` 또는 ``종유겸불(宗儒幷佛)``로 지칭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서는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했다. 다만 유교와 불교를 동시에 수용하는 것 자체를 자기모순처럼 이해했던 유학자들의 오해를 이제현은 양자의 본래적인 본연과 정감 속에서 그 소중한 계기를 모색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효행록』의 찬을 통해서 밝혔다.
    영문초록
    Of Confucianism wonchikron LiQiXian(李齊賢) two freely and establish the position of the haofo(好佛) and paifo(排佛) of the Buddhist crosses heard my self-contradiction can understand his point. This is him everything except the prejudices of the people, however, was only He already compiled Hyohaengrok of Confucianism fundamentalist the meaning of situationism to Buddhism beyond acceptance. Such understanding and acceptance of the approach was too simple for him. Was just misleading enough people around who understand it to be. His understanding of these and understanding of Confucianism as Confucianism, Buddhism took Buddhism as a way to understand. The so-called understanding of Confucianism and Buddhism as yiqu(異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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