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韓國)의 문화(文化) : 종요(鍾繇)의 서예연구(書藝硏究)
분야
인문과학 > 동양철학
저자
곽노봉 ( Noh Bong Kwag )
발행기관
한국사상문화학회
간행물정보
한국사상과 문화 2012년, 제64권 435~459페이지(총25페이지)
파일형식
0g701083.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6,500원
    적립금
    195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鍾繇(151∼230)는 삼국시대 위나라 서예가로 자는 元常이고, 潁川長杜 사람이다. 그는 재주가 뛰어나고 학식이 연박하여 동한 말에 孝廉·尙書郞·尙書僕射·東武亭侯, 위나라에서 廷尉를 지내면서 定陵侯에 봉해지기도 하였다. 明帝가 즉위하자 벼슬이 太傅에 올라서 鍾太傅라 불렸고, 成侯라는 시호를 받았다. 종요는 당시 유명한 서예가로 동한의 張芝와 더불어 ``鍾張``, 동진의 王羲之와 더불어 ``鍾王``이라 불렸다. 종요의 서예사적 공헌과 지위는 첫째가 심미의식의 확립이고, 둘째가 해서의 기본 법칙을 마련한 것이며, 셋째가 예스럽고 질박한 서풍을 창조하여 종요 서예 용필 계통을 형성하였다는 점이다. 삼국시기 이전의 서예는 주로 실용관념으로부터 출발하였으나, 종요가 제시한 ``流美``는 예술을 가리키는 것이지 결코 실용을 가리킨 것이 아니었다. 이렇게 명확한 예술 자각의식은 실용서예를 예술서예로 전환시키는 데에 결정적 공헌을 하였다. 서예가 물론 인성을 도야하고 선비정신을 고양시키는 데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이제는 예술의 경지로 향상시키는 데에도 노력을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시대미와 철학적 사고가 깃든 심미사상이 있어야 할 것이다. 즉, 법첩과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예술성과 자신의 개성과 성정이 물씬거리는 작품을 창작하여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전통의 바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점에서 종요의 서예 연구는 이 시대에서도 충분히 현실적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영문초록
    鍾繇(151∼230)是三國曹魏書法家, 字元常, 潁川長杜人也. 他是出衆才士, 智識淵博, 東漢末歷任孝廉、尙書郞、尙書僕射、東武亭侯, 魏國任廷尉, 封定陵侯. 明帝卽位, 後遷太傅, 世人稱鍾太傅, 諡成侯. 鍾繇是當代著名的書法家, 與東漢張芝立稱 ``鍾張``, 與東晉王羲之立稱 ``鍾王``. 鍾繇在書法史的貢獻和地位是, 第壹確立了審美意識, 第二奠定楷書的基本法則, 第三以創造古樸的書風形成了鍾繇書法用筆系統的. 三國以前的書法出發點以實用觀念爲主, 但鍾繇提出的 流美``是指藝術, 立不指實用. 這洋明白的藝術自覺意識是在以實用書藝爲轉換藝術書藝上抉定的貢獻. 雖然不能否認書法在陶冶人性, 高揚儒雅精神上給好處, 但我們現在壹定要努力在把書法達到藝術的境界方面上. 爲此, 我們壹定要培養時代美和寄于哲學思考的審美思想. 卽突破在法帖和傳統的籬下, 求于創作新的藝術性和淋리于個性、性情的作品. 當然, 這壹切都是在傳統的基礎上成立的. 所以, 在韓國書壇來說, 可以說鍾繇的書法硏究在當代有十分現實的意義.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