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획 : 기획주제2 ; 도곡집(陶谷集)을 통해 본 도곡(陶谷) 이의현(李宜顯)의 학문 저술과 문예 : 도곡(陶谷) 이의현(李宜顯) 묘도문(墓道文) 의 다층적 성격
분야
어문학 > 국문학
저자
김우정 ( Woo Jeong Kim )
발행기관
한국한문고전학회(구 성신한문학회)
간행물정보
한문고전연구 2012년, 제25권 141~175페이지(총35페이지)
파일형식
65200351.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7,500원
    적립금
    225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陶谷李宜顯(1669~1745)은 肅宗~英祖연간의 문신으로, 金昌協(1651∼ 1708)을 이어 당송고문의 논리를 강화하고 확산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한 문장가다. 이러한 면모는 200편에 육박하는 墓道文에 잘 나타난다. 묘도문을 짓는다는 것은 당대의 일류 문장가로 인정받음을 의미한다. 또한 정사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를 후세에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때문에 묘도문의 찬술자는 자신의 문장력을 과시하는 한편 사관의 입장에서 엄정하고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그러나 막상 찬술과정에서는 묘주 및 청탁자와의 관계, 정치적 역학구도, 사상적ㆍ학문적 견해차 등 다양한 요인들이 개입하게 되고, 그 결과 일반적인 산문과 다른 여러 가지 다층적 성격을 띠게 된다. 이의현은 묘도문의 태생적 문제인 ‘阿諛’의 혐의를 피하고 ‘揄揚’의 미덕을 담아내기 위해 부심하였다. 이런 이유로 개인적 취향을 접고 청탁자 및 주변인물들과 협의하여 내용이나 표현을 수정하기도 했고, 집단적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경우 상당히 주관적이고 배타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인물의 형상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사적 구조를 과감히 차용하여 장르적 한계를 극복하였으며, 전후칠자에 대한 실제적 비판의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하는 등 문학적으로 주목할 만한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
    영문초록
    Dogok Lee Uihyon(1669~1745) is a civil minister during the reign of Sukjeong~Yeongjo and is a writer who played a major role in strengthening and spreading the logic of the ancient writings of Tang-Sung Period after Kim, Changhyup(1651~1708). This aspect is well shown in epitaphs approaching 200. Writing an epitaph means to be recognized as the first class writer of the age. Also, it is also attractive in terms of being able to hand the history not covered in official history down to posterity. Thus, a writer of an epitaph not only shows off his writing skills but tries to convey only objective facts from the perspective of a historiographer. However, the various factors are involved in the writing process such as the relationship between an owner of tomb and requester, political dynamics, difference of ideologicalㆍacademic views and as a result, it takes on several multi-layered nature different from general prose. Lee Uihyon made every possible effort to avoid the alleged flattery, the inherent problem of an epitaph and contain the virtue of reputation or character. For this reason, contents or expressions were modified in consultation with a requester and people around putting aside personal tastes and if collective interests conflicted, quite subjective and exclusionary attitudes were shown. On the other hand, however, the limitations of the genre were overcome by boldly employing the narrative structure to improve the representation of a character and the literally notable features are shown such as using it as a means of practical criticism on Ming`s restorative school.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