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진화: 생존기계에서 성적 주체로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이을상 ( Eul Sang Lee )
발행기관
한국동서철학회
간행물정보
동서철학연구 2012년, 제66권 31~57페이지(총27페이지)
파일형식
47701121.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6,700원
    적립금
    201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이 글은 생물학적 성의 진화가 인간의 자기 형성(주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고찰한 것이다. 성의 1차적 목표는 자식을 낳는데 있다. 자식을 낳은 사람은 그 자손에게 자신의 특성을 물려줄 기회를 갖지만, 자식을 낳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특성을 물려줄 수 없다. 이 단순한 사실에 기초하여 진화인류학자들은 인간을 포함하여 생물이 지닌 지성 자체가 모두 ‘성 선택’의 소산이라는 놀라운 가설을 세운다. 이 놀라운 가설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간의 성이 진화해 온 그 발달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우리는 먼저 생식의 의미와 성 분화의 생물학적 의의에 관해 살펴본다. 다음으로 성 선택의 의의와 그 다양한 전략에 관해 고찰할 것이다. 성 선택이란 적자생존을 지향하는 생물의 자연선택과는 분명히 다른 ‘종의 번식 전략’이다. 이 번식 전략이 인간에게는 단순한 세대교체를 넘어 성적 주체로 거듭나게 했다. 인간은 자신의 성적 결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밝히는 것이야말로 인간 성의 진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물음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영문초록
    This thesis is a study on the hypothesis that biological evolution of sex plays a decisive role in self-development of human being Aprimary goal of sex is a producing child. And only a man(or woman) who has produced a child can deliver his(or her) character to a descendant. This simple fact enables an evolutionary anthropologist to suppose that all of the intelligence has deprived from biological producing of sexual selection. It can be surely an astonishing hypothesis. But in order to accept this astonishing hypothesis as a true fact, we must explain how we can have evolved from a biological survival machine to sexual subject. and to reply this problem properly it ts necessary for us to understand the developmental context of human sexual evolution in the natural world. In relation with this, we make an observation of a meaning of reproduction, biological differentiation of sex and sexual selection in turn. Especially sexual selection must be a strategy different from natural selection that aims at the survival of the fittest. Sexual selection exposes a dangerous situation that can be eaten by predator. But it enables bisexual animals to have a chance of leaving his(or her)offspring in the future. I make sure that this sexual selection has made us being reborn as a sexual subject.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