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적 텍스트와 합리성의 위상학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박승억 ( Seung Ug Park )
발행기관
한국동서철학회
간행물정보
동서철학연구 2012년, 제66권 435~454페이지(총20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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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포스트모던이라는 말이 시대를 상징하는 표현이 됨으로써 근대적 합리성 역시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 상황을 지지하는 증거를 찾는 일은 실제로도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퍼텍스트의 의미 공간은 그에 대한 단적인 증거이다. 주어진 사태를 단순화함으로써 절차적 도식을 만들어 내는 근대적 합리성으로 설명하기에는 오늘날의 사회가 너무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근대적 합리성이 좌초했음을 선언하고 그 대안을 모색한다. 이 논문은 그러나 그런 상황이 하나의 착시 현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이고자 했다. 즉 선형적 합리성으로 해명하기 어려운 고도의 복잡성은 질적인 차이가 아니라 미시적인 선형성이 중첩됨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위상적 효과라는 점을 보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근대의 선형적 합리성을 상징하는 책과 하이퍼텍스트의 의미 공간을 비교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서 분명히 드러나는 것은 근대의 선형적 합리성과 그 대안들 사이의 관계는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는 점이다.
    영문초록
    ``Post-modem`` has become a cliche which represent today`s intellectual situation. Peoole says that the linear rationality of modern sciences were used up, because the society has become too complex, to be explained by it. But I think, it can be a too hasty conclusion, The complexity is nothing but an effect of a overlap of a lot of linear rationalities. It can be only an optical illusion. So, I have suggested in this paper a explaining model, which shows that the complexity of ``meaning space of hypertext`` is an topological effect of modern linear rationality. It means, the relation of the linear rationality and the alternatives is not incompatible exclusion but competitive co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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