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논문 : 다이쇼 신수대장경(大正新修大藏經)의 편찬과정과 체재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윤기엽 ( Ki Yeop Yoon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
간행물정보
전자불전 2008년, 제10권 23~44페이지(총22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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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일본 다이쇼시대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불교 교학연구와 전적(典籍)에 대한 편찬사업이 활발히 전개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다카쿠스 준 지로(高楠順次郞)가 주도하여 착수한 『다이쇼 신수대장경(大正新修大藏經)』(『신수대장경』)이었다. 일본에서는 『신수대장경』의 편찬되기 전 이미 메이지 시대(明治時代, 1868~1911)에 『대일본교정축각대장경(大日本校訂訓點大藏經)』, 『대일본교정훈점대장경(大日本續藏經),대일본속장경()등이 출간된 예가 있어서 신수대장경 과 같은 방대한 규모의 대장경이 편찬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상태였다.『신수대장경』은 다카쿠스 준지로오(高楠順次郞, 1866∼1945)가 중심이 되어1923년(다이쇼12)에 착수되었고, 정장(正藏) 55권이 1929년(쇼와4)에, 속 장(續 藏)30권이 1932년(쇼와7)에, 그리고 도상(圖像)과 총 목록(總 目錄) 15권이 1934년(쇼와9)에 간행되어 총 100권으로 완성되었다. 『신수대장경』은 현존하는 대장경 중 최대 분량이고, 조직체재가 정연하고, 교정이 엄밀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그 체재와 구성은 전통적인 방식을 벗어나 불전의 역사적 순서에 따르고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신수대장경』은 오늘까지도 학술적인 면에서 매우 뛰어난 우수한 점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편찬되던 시점에 밀본불교계가 정부의 제국주의 정책에 적극 호응한 시기였고, 편찬을 주도한 다카쿠스가 동양의 지도자론을 편 대표적인 불교학자였다는 사실 등을 고려할 때 『신수대장경』이 국가주의적 색채를 띠었음을 알 수 있다.
    영문초록
    In the trend of Taisyou Democracy, Buddhist compilation projects with the study on the doctrines of Buddhist scriptures progressed vigorously. Particularly, the compilation of 『Taisyou shinsyu daizoukyou(大正新修大藏經)』was one of the most remarkable projects at that time. In fact, because 『Dainippomn koutei syukukoku daizoukyou(大日本校訂訓點大藏經)』『Dainipomn koutei syukukoku daizoukyou(大日本校訂訓點大藏經)』and 『Dainipomn zokuzoukyou(大日本續藏經) had been already published in the Meizi(明治) period, it was under the condition that the huge Tripitaka like 『Taisyou shinsyu daizoukyou』 could be compiled. Takakusu Junjiro as the central figure of this huge project completed the compilation of 『Taisyou shinsyu daizoukyou』in total 100 volumes, namely 55 volume seizou(正藏) in 1929, 30 volume zokuzou(續藏) in 1932, 15 volume iconology and catalog in 1934. 『Taisyou shinsyu daizoukyou』has been highly appreciated up to these days in the acadmic aspect, especially applauded for the most volumes of many Tripitakas, the orderly format of the book and strict revision. particularly, the organization and structure of 『Taisyou shinsyu daizoukyou』depended on not traditional forms but historical order of Buddhist scriptures. By the way, it is noticeable that the Japanese Buddhism was under the influence of nationalism in response to the imperialistic policy of the government at that time, ant Takakusu Junjiro was the representative Buddhist scholar who stressed the doctrine on the Orient led by Japan. Considering these points, it could be indicated that 『Taisyou shinsyu daizoukyou』was more or less under the influence of na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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