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기업특기사항과 보수주의
분야
사회과학 > 회계학
저자
김학운 ( Hak Woon Kim ) , 손혁 ( Hyuk Shawn ) , 이효익 ( Hyo Ik Lee )
발행기관
한국회계학회
간행물정보
회계저널 2013년, 제22권 제1호, 77~105페이지(총29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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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적정의견 감사보고서이지만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 의견(이하 계속기업특기사항이라 함)이 특기사항으로 기술된 기업에 대해 산업적 및 재무적 특성을 살펴보고 이러한 특기사항의견과 기업의 회계처리 보수성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검증 하였다. 또한 계속기업특기사항기업의 보수적 회계처리와 감사인 규모와의 연관성을 연구하였다. 계속기업특기사항을 받은 기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보수적 회계처리를 하려는 유인이 존재한다. 첫째, 재무적 곤경 등으로 인해 발생한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경영자는 자산을 매각하고 부채를 줄이는 등의 자구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자산의 처분이 용이하도록 순 자산 가치를 하향 평가하는 보수적 회계처리가 나타난다. 둘째, 계속기업의문이 제기되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위험에 처해 있음을 의미하며 당해 감사인은 기업의 이해관계자로부터 제기될 수 있는 손해배상위험을 낮추기 위한 방편으로 경영자에게 보수적 회계처리를 요구할 것이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계속기업특기사항을 받은 기업에서 유의적인 보수적 회계처리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계속기업특기사항을 표명한 감사인의 경우 경영자에게 보수적 회계처리를 수행하도록 압박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계속기업특기사항의견의 표명성향은 감사인의 규모에 따라 일관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계속기업 특기사항 표명성향의 관점에서 감사인의 규모에 따른 감사품질은 서로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다음 두 가지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첫째, 계속기업특기사항을 표명한 감사인은 소송위험을 줄이기 위해 경영자에게 보수적 회계처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경영자 또한 재무곤경에 대해 자구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보수적 회계처리를 하고 있다는 데 대하여 우리 감사시장에서의 실증적인 증거를 제시하였다. 둘째, 계속기업특기사항에 대한 정보효과가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최근 11년 기간의 전체표본을 사용함으로써 국내 연구 결과의 일반화에 기여하였다.
    영문초록
    We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unqualified opinion with going-concern uncertainty in explanatory paragraph(GC) and accounting conservatism for the audit reports from 2000 to 2010. We also analyze whether the Big 4 audit firms have a higher propensity of GC opinion or not. Two explanations can be provided on why the GC firms have incentives for conservative accounting. First, as GC firms generally suffer from serious financial distresses, as well as face going concern uncertainty, their managers readily try to dispose of the assets by underestimation of valuation to reduce the liabilities as one of method of reconstruction. Second, as the auditors associating with the firms of going concern uncertainty which may lead to high business failure risks, they have a high potential risk of litigations through clients` financial distress. Accordingly, the auditors would request their clients to do the conservative accounting to reduce their litigation risks. These two aspects leads the firms a conservative accounting. Ou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exists significantly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GC firms and the conservative accounting. This result reflects the auditor`s conservatism to the GC firms and the managers` efforts to get out of the GC opinion for the subsequent year. Second, we find no consistent results in proving differences in GC opinion propensity between Big4 firms and others. The results in this study provide the accounting information users and investors with practical implications and understandings for auditor`s roles for GC firms. The auditors who issued GC opinion give their clients pressures for a conservative accounting to reduce their litigation risks. Also the managers who receive GC opinions from auditors accept conservative accounting to avoid the same GC opinion in subsequent years. This study contributes the generalization of results by using the eleven years period of stable samples for evaluation of GC firms` conservative account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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