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양육에 있어서 아동의 자율성과 부모의 책임에 대한 소고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정정미 ( M Kang Jaime )
발행기관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정보
성경과 신학 2013년, 제65권 355~378페이지(총24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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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논문은 부모가 자신의 신앙으로 자녀를 양육함이 교육적으로 정당한가에 대한 문제제기에서부터 비롯한다. 진보적인 관점에서 볼 때 기독교적 양육은 확고부동한 신념을 생산함으로써 어린이의 이성적 자율성의 발달이 저하한다. 그 결과 다른 상대적인 것은 거짓된 것으로 배척하게 되며, 그 결과자율적 비판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의 이성이 해를 입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여기에는 기독교적 양육이란 이름으로 부모가 자신의 신앙을 어린이에게 주입시킴으로써 어린이의 이성적 사고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의식이 짙게 깔려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논리는 기독교적 양육을 주입 혹은 세뇌 (indoctrination) 과정으로 단순화시키는 관점에 근거한다. 오히려 현대의 다양한 신앙발달이론은 신앙발달 과정에 있어서 주입보다는 자율성을 더 강조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기독교적 양육이란 결국 이성적 자율의 개념과 모순됨 없이 양립될 수 있으며, 오히려 자율성에 대한 존중이 바로 진실된 기독교적 양육의 필수 조건임을 주장한다. 진정한 기독교적 양육은 어린이 자율성을 저하시킨다기보다는 오히려 강화시키는 과정으로 인지되어야 하며 이에 대한 부모의 책임 또한 강화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이에 본 논문은 신앙발달이론과 기초문화에 대한 교육적 개념을 토대로 하여 기독교적 양육에서 아동의 자율성과 부모의 책임은 대립 개념이기보다는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요인이자 필수적인 요인임을 제시하는 데 그 일차적 목표를 둔다. 나아가 이를 기초로 기독교적 양육의 의미를 보다 현실적으로 제시해본다.
    영문초록
    This paper begins with a question like "do parents have a right to bring up their children in their own particular, religious faith?" Within the liberal tradition of education, Christian nurturing is considered as something that prevents the development of children`s autonomy by producing unquestionable faith. As a result, it is assumed that the educational aim to nurture maximum toleration of diversity and a commitment to free critical debate as the most rational means of advancing the pursuit of truth in all its forms is hardly attained. However, such claim is based on the simple assumption of equating Christian nurturing as indoctrination. Contemporary faith development theories assert the value of autonomy for the genuine growth of faith. Religious belief is not necessarily a matter of non-rational faith or cultural conditioning. It is possible to harmonize the presentation of a particular set of religious beliefs with a concern for the development of the autonomy of the child. On this view,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wofold: first, to present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autonomy and parental right for Christian nurturing as reciprocate one rather than confrontational and second, to offer practical ways for Christian nurturing in the daily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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