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의 De Doctrina Christiana의 저술 목적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이은선 ( Eun Seon Lee )
발행기관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간행물정보
성경과 신학 2013년, 제66권 261~291페이지(총3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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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아우구스티누스는 396∼7년부터 De Doctrina Christiana를 저술하기 시작하여 3권 중반까지 저술한 후에 중단하였다. 그리고 426년 자신의 작품들을 평가하는 재고록을 쓰다가 중단된 것을 발견하고 4권까지 완성하였다. 그는 서문에서 성경연구방법을 연구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예상하는데, 일반학문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나님의 은혜로만 성경을 이해한다는 신비주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을 비판하면서 성경연구방법의 연구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이 책 서두에서 성경에서 이해할 것을 발견하는 방법과 발견한 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라고 말한다. 성경에서 이해할 것을 발견하는 방법은 1∼3권에서 다루고 발견한 것을 표현하는 방법은 4권에서 다룬다. 가르침의 모든 대상은 사물과 표지로 되어 있는데 모든 것은 표지를 통해 배운다. 그는 사물은 1권에서 다루고 표지는 2∼3권에서 다룬다. 사물을 향유할 대상인 하나님, 사용할 대상인 사물로, 사용하고 향유할 대상인 인간으로 나눈다. 그는 먼저 성경표지를 통해 배워야 할 사물(실재)이신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성육신을 다룬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해석의 목표는 하나님과 이웃을 알고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는 2권에서는 모르는 표지를 해석하는 방법을 다루는데, 모르는 표지는 본래적인 표지와 전의적(비유적) 표지가 있다. 모르는 표지는 언어학이나 문법을 통해 해결하고, 전의적인 표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방학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는 여기서 이방학문을 인간이 세운 제도와 역사와 하나님이 세운 변증학, 수사학, 수학, 철학 등을 구분하여 설명한다. 그는 이방학문의 미신적인 내용은 철저하게 배격하고 그것이 성경해석에 도움이 되는 범위에서 이용할 것을 주장한다. 그는 3권에서 모호한 표지를 본래적 표지와 전의적 표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여기가 그의 본격적인 성경해석인 셈이다. 모호한 표지의 본래적 의미는 발음이나 구두점같은 문법적으로 방식으로 해결한다. 모호한 표지의 전의적인 의미를 해석하는 기준은 도덕과 윤리에 일치하는 경우에는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맞지 않으면 비유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모든 해석의 노력을 통해 욕망을 무너뜨리고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세우고자 한다. 그는 4권에서는 수사학을 이용하여 발견한 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듣는 자들이 감동받아 행동하도록 만들고자 한다. 그는 수사학의 오용가능성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설교에서는 방법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므로 지혜를 갖춘 언변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설교를 할 때 모호한 표현을 피하고 분명하게 설명하며 명확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연설의 3요소를 설교에 맞게 사용하여 가르치고, 즐겁게 하며, 감동을 주는데 필요한 문체를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 그는 이 책을 성경에서 이해할 것을 발견하는 방법과 발견한 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성경이란 표지를 통해 우리가 향유해야할 대상인 하나님과 이웃을 알고 사랑하게 교육하려는 목적으로 저술하였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기독교를 교육한다는 의미에서 기독교 가르치기가 적절한 제목이다.
    영문초록
    Augustine began to write the De doctrian Christiana in 396 and after 30 years finished it. He anticipated three groups against the study of the method to investigate the Scriptures. The first two groups opposed it because they didn`t have a ability to understand and use it. The third group were mystical men who could understand the scriptures by alone the illumination of God. He insisted the necessity of the study and education of the method to investigate the scriptures in the introduction. He told that he should treat a mode of invention of what was to be understood in the scriptures and a mode of expression of what had been understood in De doctrina christian. The former was treated in 1-3 and the latter in 4. All instruction is either about thing or about sign; but thing is learnt by means of sign. He treated the thing in 1 and the sign in 2-3. He divided things into Trinity to be enjoyed, thing to use, and man to enjoy and use. At first, the Trinity and incarnation as the only thing who is learned through the scriptures is explained. The aim of interpretation of the scriptures is to know God and neighbours and to love God for the sake of him and neighbours in God and for the love of God. He dealt with interpreting the unknown sign in 2. It consists of the proper sign and the translated sign. The problem of proper unknown signs were solved by the linguistics and grammar. The knowledge of pagan sciences is needed in order to understand translated unknown signs rightly. Here he separated two kinds of knowledge into the knowledge of things instituted by men, and the other of things transacted in the past or as instituted by God. He opposed the superstitious human institutions strongly and he invited to use the knowledge of history, dialectic, rhetoric for the interpreting the scriptures. He explained the ambiguous signs into proper sign and translated sign. The meaning of the proper ambiguous signs is solved by the pronunciation or punctuation. The criteria for interpretation of the translated ambiguous sign is that if it is referred in its proper sense to the integrity of morals or to the truth of faith, it is literal, and if not, it is figurative. In the process of interpretation, he wanted to destroy the cupidity and prescribe the reign of caritas. In the fourth book, he wanted the listeners to be moved and behaved when the minister effectively transferred the invention in the Scriptures through the rhetoric. He knew the danger of the rhetoric very well. He insisted the wisdom with the elocution. In the sermon, the minister must avoid ambiguous expressions, explain clearly, use clear words. He should use three elements of oration for sermon and practice mixed three styles in order to instruct, please, move. He wrote this book for the aim that we know God and neighbour and love Him and them through the sign as the Scriptures when we know how to treat a mode of invention of what was to be understood in the scriptures and a mode of expression of what had been understood. Therefore the title of this book should be translated into teaching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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