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고초원 생태악화와 생태관리의 변증적 통일 -문화와 제도적 관점-
분야
사회과학 > 인문지리
저자
마계영 , 이상만
발행기관
한중사회과학학회
간행물정보
한중사회과학연구 2013년, 제26권 279~309페이지(총3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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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인간과 자연은 생태환경 구성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이다. 생태문명은 인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다. 인간은 자연의 산물이고, 인간은 자연계를 구성하는 일 부분이며,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곧 인류 자신을 훼손하는 것이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정복과 피정복, 통치와 피통치의 관계가 아니라 상호의존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며, 공동발전을 촉진하는 관계이다. 인류의 발전은 인간과 사회, 인간과 환경, 당대인과 후대인간 협력발전을 하는 것이다. 천층생태학(Shallow Ecology)이 자본주의적 인간중심의 사유방식을 가진 반면 심층생태학(Deep Ecology)은 사회주의적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우호적 생태관을 지향하는 것이다. 심층생태학은 생태환경의 악화 원인이 인간이 만든 인간 중심의 자본주의적 제도와 문화에 기인한다고 보고 있다. 자본주의적 생산력의 발전에 따라 인류의 생활 수준은 높아졌지만 자본주의 공업문명은 환경오염, 무분별한 자원채취, 사막화, 도시화 등 전 지구적 생태문명의 파괴를 초래했고, 이와 같은 “선오염-후처방”, “선개발-후보호” 식의 자본주의 발전방식에 대한 심각한 모순점 초래하여 인류는 소위 “자원의 저주”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의 극복을 위한 현대인의 의식구조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즉, 전기 자본주의 시대의 “자원은 무한하며 환경은 대가가 없다”는 사고로부터 후기 자본주의 시대의 “자원은 유한하며 환경은 대가가 있다”라는 인류의 사유구조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생산력의 발전은 인간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필요하지만 생태환경의 보호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중요하다. 인류가 자연 법칙을 따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 절약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제도와 문화를 창신하는 것은 생태환경의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본문에서도 지적 했듯이 내몽고초원의 소유권과 경계의 불분명성, 초원의 이용과 건설의 무책임성, 목축업을 중시하고 초지 관리를 경시하는 등 내몽고 초원의 생태악화의 원인 중 94.5%가 인간의 활동에 의해 발생되어 점차 “공유지의 비극”이 출현하고 있는 점이다. 특히 외지로부터 자본이라는 시장경제메카니즘의 유입은 초원의 생태는 물론 물적 소유구조와 인적 계층구조의 변화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원인에 기인한 내몽고초원의 생태악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원의 사용-관리-보호와 책임-권리-이익 문제간의 변증적 통일을 지향 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통해 내몽고 초원의 생태악화를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영문초록
    深層生態學思想認爲生態惡化的根源在于制度和文化、幷對“先汚染後治理”、“先破壞後恢複”、“先開發後保護”傳統發展模式展開了深刻反思。特別是工業文明造成的生態退化、環境汚染、資源破壞、“城市病”等全球性問題的産生和發展、使人類越來越深刻地認識到、發展生産力、提高物質生活水平雖然必要、但不能不顧及生態環境狀況;人類不能一味地向自然索取、必須回饋自然以維護生態平衡。該思想不僅主張理性回歸自然、實現人與自然和諧共生、謀求人與自然雙瀛的可持續發展、而且還從制度與文化兩個層面剖析了生態惡化的根源和治理對策。“生態文明建設”致力于創建一種人與自然、人與社會、人與人和諧相處、協調發展的新發展模式和新生活方式、構造一個以環境資源承載力爲基礎、以自然規律爲准則、以可持續社會經濟文化政策爲手段的資源節約型、環境友好型社會。生態文明的深層內涵在于、在滿足人的基本需要的同時强調人與自然的和諧共生、進而促進人的全面發展和社會全面進步。生態文明的提出、是人們對可持續發展問題認識深化的必然結果。人是自然界的産物、是自然界的組成部分、人與自然都是生態系統中不可或缺的重要組成部分。毁壞自然就是훼壞人類自身、人與自然的關系幷不是征服與被征服的關系、而是相互依存、和諧共處、共同促進的關系。人類的發展應該是人與社會、人與環境、當代人與後代人的協調發展。近年來、伴隨內蒙古地區資源開發力度的加大而日益凸顯的資源枯竭、環境約束、後續發展能力的削弱以及資源型經濟本身客觀存在的矛盾和問題、已成爲制約區域經濟可持續發展的主要“병頸”、依고資源開發拉動經濟發展的模式已經不適應區域經濟可持續發展的需要、推進資源型經濟發展模式轉型已經刻不容緩。內蒙古草原生態惡化已是擺在我們面前的不爭的事實、究其原因、不外乎自然因素和人爲因素共同所致。我們認爲、導致內蒙古草原生態惡化的原因中、人爲因素占94.5%。草原權屬不청、面積不准、界線不明、草原無主、放牧無界、使用無償、建設無責、고天養畜、重畜輕草、重用輕休。內蒙古草原牧區借鑒了農耕區成功實施的“家庭聯産承包責任制”、在草原牧區實施“雙權一制”的土地使用制度、卽草牧場所有權劃歸알査(村級單位)所有、牧戶通過對草地的承包獲取使用權、承包期限30年。實施“雙權一制”的土地制度、從理論上希望實現畜牧業基本生産資料-草地“用、管、護”和“責、權、利”的辯證統一、從而뉴轉牧民在産權問題上的心理錯位,避免“公地的悲劇”。但在市場經濟條件下,雙權一制”政策安排不僅沒有達到上述政策預期、反而隨著現行制度安排與傳統文化互相脫節以及人們的商品意識、財富意識的覺醒、在一定意義上加劇了草原生態的退化速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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