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고대 한민족의 민족이산과 그 역사가 남긴 흔적들 ; 일본 속의 신라신과 신라신사에 대하여
분야
사회과학 > 사회학
저자
하정용 ( Jeong Yong Ha )
발행기관
한국민족학회
간행물정보
민족학연구 2009년, 제7권 111~134페이지(총24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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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신라신사는 신라에서 직접 집단적으로 건너온 신라인들이 그들이 정착한 거주지에 세운 신사이다. 신사란 고대 신앙의 변천이 그러했듯이 원시적인 자연숭배의 면도 간직하고 있지만, 역사시대 이후에는 그들의 시조를 비롯한 선조들을 모신 사상의 성격이 점점 강해진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신라인들이 그들의 조상을 모신 사당이 바로 신라신사인 것이다. 그렇다면 신라신사를 찾으면 신라인들의 거주지가 밝혀 질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신라의 왜로의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찾는 단초가 될 것이다. 현존하는 신라신사는 “白城”, “白木”, “白鬼”, “信露貴”, “志木”, “白井”, “白石”, “白髮”, “白子”, “白濱”, “白磯” 등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모셔진 제신들은 신라계와 비신라계로 신라신사에 모셔진 제신들을 구분할 수 있다. 여기서 신라계는 신라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나 그들의 선조를 비롯하여 삼국시대 및 통일신라시대의 ‘신라’와 직접 관련된 신을 말한다. 일본 園城寺에 소재한 新羅善神堂의 제신은 新羅明神으로 出雲神社의 素盞嗚命(스사나오노미코토)라고도 하지만, 더러는 素盞嗚命의 아들인 五十猛神(이소타게루노미꼬토)이라고도 한다. 한편 延曆寺에 모셔진 적산신은 泰山府君으로 도교에 있어서 冥府의 神으로 중국의 五岳神의 하나인 東岳大帝또는 太一神(北極星)과도 동일시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천태종내의 권력투쟁과 후대의 관념적 변형일 뿐으로, 적산신은 역시 적산신라원의 불법을 수호하는 적산신으로 봐야 할 것이다. 이 적산신 역시 신라명신으로 혼동되고 있으며 이 두 신격의 배후에는 적산법화원과 장보고라는 존재가 있으므로 어쩌면 같은 신이 후대에 다른 신격이나 관념이 부여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다방면에서의 다각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외에도 신라에서는 연오랑세오녀, 김제상 또는 박제상 등이 왜로 건너갔다. 동해문화권을 설정해 볼 때, 천일창과 박제상을 비롯한 신라와 왜의 교류의 면면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의 관계 때문인지 박제상을 섬기는 신사는 일본에서는 현존하지 않으며 역사상 기록도 잘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천일창의 경우는 수많은 신사에서 제신으로 받들고 있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일본 내에 현존하는 신라계 신사들과 거기에 모셔진 신라계제신들의 존재는 고대 신라인들의 일본으로의 디아스포라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시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라신사가 있다고 해서 모두 신라인 거주지로 보는 것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 이미 지배층으로 성장한 신라인들이 모신 신들을 왜인들이 신앙으로서 수용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영문초록
    Directly to the Shrine, as a group came from Shilla, they settled on the settlement is built shrine. Shrine as like the history of the ancient faith is primitive nature worship, it was the remnants of the shave, but since the era of the history of their progenitors, including the nature of the ancestral shrine and say this is getting stronger. After all their ancestors shrine Shilla new sign that will be a shrine. Then you find Shilla shrine to the settlement will be revealed. That is the historical keyword of diahseupora from Shilla to Japan will be looking for. Existing Silla shrine is called by name like a Shirogi or Shiragi and so on, and We can divide the every gods of that shrine into Shilla and non-Shilla. The Shilla is immigrant from the Silla people and unification of their ancestors, including the Three Kingdoms period of Silla, Silla, is directly related to the Shilla God. The god of the shrine of Shila good god at Enjouji in Japan is Susananonomikoto of izumo shrine, also known as Isotagerunomikoto is the son of Susananonomikoto. Meanwhile, Chishan God of Enryakuzi is the Taoist god of the hell or the polar star. However, this is only the result of the power struggle in Tendaishyu, really Chinshan god is just the tutelary god of buddhism. Chinshan god is also confused by the Silla myoujin divinity. Behind the two gods, Chinshan and Changbogo exists, so maybe to future generations the same God or other divinity notion seems to have been granted. However, a lot of the multipronged approach will be required. In addition to the Shilla, Yeonohran & seohnyeo, Parkjesang went Japan. Because of the relationship at the time of serving, the shrine for Parkjesan stuffed award in the history of Japan is not in the existing record can not be found as well. However, there is a many shrine for Chenilchang in japan is in contrast to the Parkjesang. Likewise, in Japan there is a many existing the Shilla Shrine, the exist of ancient Shilla gods can give important information of a study in Japan diahseupora. But if there is a many Shilla shrine, that is not mean the settlement of Shilla people. Japan people not Shilla people can believe the gods of Shilla is the gods of Shilla people already grown to the high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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