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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암 이종일과 3,1운동
분야 사회과학 > 사회학
저자 임형진 ( Hyung Jin Rim )
발행기관 한국민족학회
간행물정보 민족학연구 2009년, 제8권 173~191쪽(총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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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서세동점과 근대화라는 시대적 대세에 밀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던 조선말의 상황에서 옥파(沃坡) 이종일(李鍾一, 1858∼1925, 천도교 도호는 묵암(默菴))은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이 지향해야 할 바를 명확히 인식하고 올바른 방향정립은 물론 그 실천에 전 생애를 바친 대표적인 한말의 우국지사이다. 이종일이 가장 먼저 구상한 구국의 길은 언론운동을 통한 계몽이었다. 1898년에는 최초의 순한글 여성 일간지인 [제국신문]를 비롯해 [황성신문], [만세보], [대한민보] 등에 꾸준히 참여 하였다. 또한 이종일은 나라가 개화되고 부국하려면 우선 신교육이 긴요함을 판단하고 1898년 11월 24일 흥화학교를 설립하였으며 1905년 보성학교 교장에 취임하는 등 2세 교육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이종일의 구국운동은 1905년 천도교단에 입도하면서 본격화 되고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진전될 수 있었다. 그는 이미 제국신문 창간 때부터 의암 손병희와 교류를 하면서 민족종교이자 민족사상의 집결인 천도교에 깊은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있었다. 보성사를 통한 출판문화운동, 언론활동과 천도교월보에 기고한 수많은 천도교 관련 연구서들, 지하조직조성 그리고 3·1운동에서 독립선언문 인쇄, 배포라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그는 완벽하게 수행했다. 서대문 형무소에서도 이종일은 가장 치열하게 일제에 저항한 민족대표 33인 중한 명이었다. 옥고를 치른 이후에도 이종일은 제 2의 3·1운동을 준비했었다. 그가 작성하고 인쇄까지 마친 제2의 독립선언문(자주독립선언문)은 그러나 인쇄 직전에 발각되어 실패하고 말았다. 독립을 향한 열정이 식을 줄 몰랐던 이종일은 말년에 쓸쓸히 초가에서 68세를 일기로 아사하고 말았다. 평생을 오직 구국일념 속에서 행동하고 일체의 명리와 담을 쌓고 오직 주어진 민족의 대의실천만을 위해 진력한 묵암 이종일의 위대함은 그래서 정신과 철학 그리고 신념의 빈곤시대에 더욱 돋보이는 것 같다.
 
 
영문초록
In the end years of Chosun Dynasty, Okpa, Lee Chong Il(1858-1925), who was named Mukam by Chundogyo, endeavored to make up the national interest, and contributed his life to Chosun Dynasty. And always care for the people in national patriot mind. He acted in the righteous will and social coherence need. First, he worked to construct ordinary people in making the press media. In 1898, he participated to management of Jekukshinmun, first published by Hangul Alphabet and for women, Mansebo, Daehanminbo. In thinking the need of national education and strengthening nation, he established Hongwha school in 1898, and in 1905, he chaired the principal of Bosung school, and endeavored to manage the school. To save the destiny of nation, he became believer of the Chundogyo in 1905. and his activity was beefed up. He had the good friendship with Iuam Son byung hee, who was spiritual leader in that epoch. At that time, by establishing a publishing company, and published manny books about Chundogyo thought and studying books. he organized the underground resistance group, and publishe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n secret ways, After Samil Independence Movement, he was took into Sodaemen prison. and he resister Japanese police power. After being freed from the prison, he endeavored to begin the second, third independence movement. But his endeavor was failed by Japanese watch up. In the lonely late years of his life, he died by 68 aging years. His life was a contribution to nation and building the n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His greatness is forever. and we have to cherish his mindfulness for nation. Let us to remember Lee Chong Il and his great spirit.
 
 
묵암 이종일, 천도교, 제국신문, 서대문형무소, 삼일운동, Mukam Lee Chong Il, Chundogyo, Jekukshinmun, Sodaemen prison, Samil Independence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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