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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華嚴經)』의(義) 선관(禪觀) 소고(小考)
분야 인문과학 > 종교학
저자 신명희 ( Myung Hee Shin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간행물정보 한국선학 2012년, 제32권 39~66쪽(총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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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화엄경』은 대승 초기경전으로 信解行證의 긴밀한 구조로 짜여 있으며, 이론과 수행의 실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경전이다. 곧 『화엄경』의 性起?唯心?法界緣起 思想은 인간이 깨달음을 이룰 수행체계와 가능성을 설하고 있다. 性起란 중생 누구나 깨달음의 본성을 갖추고 있는 본성인 體가 衆生心에 內在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수행에 의해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중생 그대로 본래 부처인 것이다. 이렇게 부처와 본질이 같기 때문에 모든 중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성불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음 唯心思想이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이 마음을 따라 생겨나고, 사라진다. 그런데 이 마음은 고정불변한 마음이 아니다. 청정한 본성이지만 緣起하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곧 본래성에 있어서 空이며 서로 다른 것과 의지함으로서 生하여 연기하는 마음인 것이다. 法界緣起는 『화엄경』의 세계관이자, 깨달음의 세계를 이론화하는 근거이다. 우주 법계의 모든 만물은 홀로 존재할 수 없으며, 각기 서로 因이 되고, 緣이 되어 因果 관계를 맺고 있는데, 바로 重重無盡한 緣起이다. 이 법계연기는 四種法界(理?事?理事無碍?事事無碍)로 전개된다. 이와 같이 화엄의 세계관은 무한한 시간과 공간이 펼쳐진 장엄함이 전개되는데, 이는 바로 깨달음의 세계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이 正覺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화엄경』의 禪觀(性起?唯心?法界緣起)은 禪師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곧 선사상의 근거가 된다.
 
 
영문초록
『the Avatamska Sutra』, the Mahyna early buddhism, is a scripture showing clearly the reality of theory and practice with its close structure of Faith, Interpretation, Performance, and Evidence. In other words, the philosophies of Sunggi, Eusim, and Beopgyeyeongi in 『the Avatamska Sutra』 teach the possibility of people to achieve enlightenment and the practice system for it. Sunggi means that a body, which is the nature of enlightenment, is inherent in people`s mind. This means that people are a buddha as they are, not that people become a buddha through practice. People are the same as buddha essentially and, therefore, each person has the possibility to attain buddhahood. Next philosophy is Eusim. Everything in the world appears and disappears following its heart. And this hear is not cast in stone. It is a pure nature but has the character of Paticcasamupp?da. That means it was an ``emptiness`` originally, but it comes to exist by depending on other thing each other and keeps going continuously. ``Beopgyeyeongi`` is the worldview of 『the Avatamska Sutra』and the foundation of theorizing the world of enlightenment. All things in the universe cannot exist alone, but they become a cause and a connection for each other. And this causality is the Paticcasamupp?da. overlapped one upon another. This Beopgyeyeongi unfolds with the thought of four kinds of world. The abhisambodhi Like this, the worldview of Avatamska spreads as a grandeur with limitless time and space and this grandeur means the very world of enlightenment. The philosophy of Zen(Sunggi, Eusim, and Beopgyeyeongi) in 『the Avatamska Sutra』based on the worldview of abhisambodhi(enlightenment) has affected Zen monks and became the foundation of Zen thoughts.
 
 
華嚴經, 性起, 唯心, 法界緣起, , 『the Avatamska Sutra』, Sunggi, Eusim, Beopgyeyeongi,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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