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전달매체로서 시청자 자막에 대한 고찰
분야
사회과학 > 사회학
저자
이승재 ( Seung Jae Lee )
발행기관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정보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013년, 제21권 제1호, 27~48페이지(총22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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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 중 한국드라마는 한국의 문화를 가장 진정성있게 표현하는 콘텐츠이다. 한국드라마는 전파매체를 중심으로 한류드라마 제 I세대와 제 II세대로 분류될 수 있다. 즉 한류드라마 제 I세대는 케이블이나 공영방송으로 한국드라마를 접하고 호감을 갖고 DVD를 보면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류스타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 이후 높아진 한국드라마와 한류스타에 대한 갈증과 기대를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초고속 인터넷 공유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현지 방송과 거의 동 시간대에 드라마를 접하는 인터넷 시청자들, 즉 한류 드라마 제 II 세대를 탄생시켰다. 한류드라마 제 II 세대에게 시청자 자막은 필수적인 언어 중재자이다. 시청자 자막은 단 시간에비전문가인 시청자에 의해 비영리적으로 제작되어 타언어?타문화권에 속하는 시청자들에게 언어적 편리를 제공하는 일종의 지식공유현상으로 1980년대 일본의 애니 메이션 팬들에 의해 시작되어, 실제로 일본 애니메이션 확산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보았을 때,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시청자 자막은 음성적인 파일공유라는 부정적인 면을 피할 수는 없지만, 한국드라마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니치마켓으로 문화교류의 최전방에서 언어전달의 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시청자 자막이 자체규약과 윤리강령을 준수하면서 사회적 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 21세기형 인터넷 지식공유 문화현상임을 인정하고, 시청자 자막제작의 특수성을 타 인접학문 즉 청각장애인을 위한 언어내 번역이나 외국어교육 등과 접목시켜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문초록
    Among a variety of audio-visual contents, Dramas, which is representative of the social zeitgeist, are the most genuine cultural contents. Since the 1990s, Korean dramas have led the Korean wave. Initially having emerged from fandom of Japanese animation in the1980s, fansubs have contributed in popularizing Japanese animation. Fansubs, as translated subtitles "by fans for fans," are non-profit and distributed freely. As technology advanced, fansubs were developed as the new type of sharing knowledge on the internet in the information based 21st century society, and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as a medium to facilitate language and culture. The 1st generation of K-dramas coming from the Korean Wave was followed by the 2nd generation Korean wave, which based on the use of web sites on the Internet. For the 2nd generation K-drama, the Korean dramas are accessible through the web sites right after the real time showing. Fansubs, while technologically illegal, have played a positive role in popularizing the Korean dramas as well as facilitating language barriers for the 2nd generation K-drama, and consequently forecast the future possibilities in a positive way, such as intralingual translation for hearing impairment and deafness, or foreign language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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