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 자본이 공유 경제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분야
사회과학 > 사회학
저자
최영 ( Young Choi ) , 이정권 ( Jeong Kwon Lee )
발행기관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간행물정보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2013년, 제21권 제1호, 89~110페이지(총22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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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최근 바꿔 쓰고 빌려 쓰는 협력적 소비 사이트와 같은 공유경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공유경제의 탄생과 확대는 인터넷 기반 기술의 발전에 기인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디지털 문화자본의 형성이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 하고자 하였다. 주지하다시피 인터넷은 공유를 기본 원칙으로 탄생하였으나 90년대 인터넷의 상업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산업 시대의 다양한 원리들, 즉 독점, 경쟁, 집중 등의 요소가 인터넷 상에서도 지배적인 가치로 재현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인터넷의 사용과 경험 등 디지털 문화자본의 축적 여부에 따라 사람들의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은 매우 다양하게 전개되리라 여겨진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본 연구에서는 부르디외의 문화자본 개념을 도입해 디지털 문화자본의 객체화된 디지털 상품의 보유와 소비, 제도화된 사용자의 집안환경과 외국어 능력 그리고 오랫동안 체화된 인터넷 및 SNS 활용능력과 취향 등 이 공유경제의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이어서 공유태도는 공유의 도 및 행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 적으로 조사하였다. 300명의 샘플을 대상으로 모바일 서베이 분석 결과는 체화가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고, 이는 다시 공유의도/행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로 나타났다.
    영문초록
    Sharing economy such as collaborative consumer`s sites where people exchange, lend, and borrow products that they can share with others have become one of the most popular discussion issues. The initiation and the propagation of this sharing economy have been possible because of the advanced Internet technologies. Having set these,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 how the formation of digital cultural capital influence on the perception of sharing economy. As is generally known, the Internet was created to be shared to public; however, it was fundamentally commercialized during the 90s. Among the process of commercialization, the values of conventional industrial economics such as monopoly, competition, and concentration have revived and become predominant. Hence, the way how people acknowledge sharing economy can alter in a large variety according to their experience of using the Internet and their experience of digital cultural capital. This study will discuss how three factors influence on the perception of sharing economy: individualized possession and consumption of digital cultural capital, institutionalized users` family circumstances and foreign language proficiency, and the ability and taste of using the Internet and SNS practically, which have been systemized for years. This study, then, finally illustrates the empirical research of how ones` attitude towards sharing affects his/her purpose and behavior of sharing. The on-line survey of 300 participants shows that the accumulated experience has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perception of sharing economy, which, again, directly influenced on the intention and behavior of the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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