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산정방식에 따른영업이익의 가치관련성 비교
분야
사회과학 > 회계학
저자
유용근 ( Yong Keun Yoo ) , 문보영 ( Bo Young Moon ) , 최은실 ( Eun Sil Choi )
발행기관
한국회계학회
간행물정보
회계저널 2013년, 제22권 제2호, 1~21페이지(총2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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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이익의 산정방식에 따른 영업이익의 가치관련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과거 기업회계기준(K-GAAP)에서는 영업이익의 산정방식 및 구성항목을 구체적으로 정의하였으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는 영업이익을 구체적으로 정의 하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K-IFRS 하에서의 손익계산서에 표시되는 영업이익의 산정방식 및 구성항목을 자체적으로 선택하여 공시하였다. 이와 같이 산정된 영업이익은 해당 기업의 고유한 영업활동 성과를 보다 더 잘 반영할 가능성이 있으나, 경영자가 다양한 유인에 의해 자의적으로 영업이익을 산정함으로써 영업이익의 정보 유용성이 저하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회계기준원은 2012년 10월 K-IFRS를 개정하여 기업들로 하여금 손익계산서 본문에 표시되는 영업이익을 과거 K-GAAP 방식대로 산정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K-IFRS 하에서의 영업이익과 K-GAAP 하에서의 영업이익 중 어떠한 방식에 따라 산출된 영업이익이 자본시장 참가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지 여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없는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K-IFRS에서 기업이 자체적으로 산정한 영업이익(공시영업이익)과 과거 K-GAAP 방식에 의해 산정된 영업이익(K-GAAP 방식 영업이익) 중 어떠한 영업이익 수치가 보다 높은 가치관련성을 가지는지 여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11년 K-IFRS를 적용한 1,504개 기업의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 결과 K-GAAP 방식 영업이익이 K-IFRS 하에서의 공시영업이익에 비해 보다 높은 주가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가치관련성 측면에서는 K-GAAP 방식 영업이익이 K-IFRS 공시영업이익에 비해 자본시장 참가자에게 보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증분석 결과는 한국회계기준원이 손익계산서 본문의 영업이익 산정기준을 자율에서 K-GAAP 방식으로 변경한 정책의 타당성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영문초록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ve value relevance of the alternative accounting method for operating income recognition principle under K-IFRS(Korean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 and K-GAAP(Korean 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 Unlike K-GAAP which provide specific rules to recognize operating income in the Income Statement, K-IFRS do not even require to report operating income separately from non-operating income. Thus, there is concern about the discretion that managers exercise in choosing items to be excluded or included in the operating income under IFRS. Moreover too much diversity in presentation may also create a perception of differences where they do not actually exist, and contribute to inefficient pricing of equity by the capital markets to the detriment of both companies and investors. To compare the relative value relevance of two operating income measures we use a book value and earnings regression to determine which regression has the higher adjusted R-square and which operating income coefficient has the higher multiplier. We collected data on the listed companies in Korea for the year of 2011 and our final sample consists of 1,504 firm-year observations.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operating income reported under K-GAAP are more value relevant than a measure of operating income reported under K-IFRS. We may conclude from the result that since K-IFRS operating income contain many nonoperating items that reduce its value relevance compared to K-GAAP operating income, comparing the value relevance of K-IFRS operating income favors K-GAAP operating earnings. Our evidence is important because we provide the first evidence regarding the comparative value relevance of two different operating income measures. Furthermore, our finding is in line with the direction of the revised policy plan for the operating income recognition principle from KASB(Korea Accounting Standards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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