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설 : 미국의 지역간 의료이용의 변이 연구: 비판적 검토와 함의
분야
의약학 > 예방의학및보건학
저자
도영경 ( Young Kyung Do )
발행기관
한국보건행정학회
간행물정보
보건행정학회지 2007년, 제17권 제1호, 94~124페이지(총3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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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이 글에서는 미국 지역간 의료이용의 변이 연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며 우리나라 정책과 연구에 갖는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1960-70년대, 의료자원 공급의 무질서한 팽창 속에서 소지역 변이 현상을 발견하며 시작된 미국의 연구는 이후 이론과 방법론적 발전과 함께 1980-90년대 임상의료의 과학적 평가와 의료의 질 향상 운동을, 1990년대 후반 이후 의료체계의 평가를 통해 그 가치를 입증해 왔다. 최근 메디케어 진료비의 지역간 변이 연구는 의료 체계 수준과 임상의료 수준을 통합함으로써 기존 연구의 성과를 극대화하였다. 그러나 연구의 전통에 잠복해 온 이론적 한계는 의료체계 수준의 실천 전략의 한계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의 지역간 의료이용의 변이 연구는 의료공급의 팽창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변이의 확대를 의료체계의 효율성과 질 차원에서 대처해 온 하나의 사례로서, 우리나라 정책 및 연구에 다음과 같은 함의를 제공한다. 먼저 정책 측면에서는 의료의 질 문제가 정책의제로 본격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정책적 접근법에서 질, 비용억제, 형평성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또한 연구 측면에서는 광범위한 진료영역에서 풍부한 기술적 연구와 함께 이론적 발전을 위한 연구도 수행될 필요가 있으며, 보건의료 연구 안팎의 연구분야들과의 소통과 방법론적 발전도 요청된다. 의료정책이 질, 비용억제, 형평성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추구함에 따라 앞으로 변이 연구의 유용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critically reviews three decades of research on geographic variations in health services utilization in the United States, thereby drawing policy and research implications for Korea. The recent renewed interest in variations research in the United States, precipitated by studies on regional variations in Medicare expenditures, stems mainly from the policy implication that a substantial amount of Medicare expenditures could be saved without compromising quality and access. From the research perspective, this policy implication was made tenable by integrating micro- and macro-level analysis of variations in health services utilization. Still, theoretical limitations inherent in the research pose great challenges to developing effective strategies at the health system level. Variations research in the United States can serve as a case study as to how health services research has responded to efficiency and quality issues in an ever expanding health system. Considering the current health policy and research environment in Korea, the following implications can be drawn. Variations research will help formulate a national policy agenda for health care quality and also advance the framework of approaches to health policy issues. For such purposes, both relevant descriptive and hypothesis-testing studies are needed. Further advancement in variations research will require interdisciplinary explorations and methodological sophistication. To the extent that Korean health policies will strive to achieve complex goals, variations research will increasingly prove to be us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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