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학편 : 국제정치이론의 전파: 고전 현실주의 이론과 해방 이후 한국
분야
사회과학 > 기타(사회과학)
저자
엄정식 ( Jung Sik Um )
발행기관
공군사관학교
간행물정보
군사과학논집(구 공사논문집) 2013년, 제64권 제1호, 131~149페이지(총19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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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본 연구는 해방 이후 1950년대까지 한국의 국제정치 현실(reality)과 지식인들의 국제정치 담론(discourse)을 현실주의 이론의 전파(diffusion)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를 위해 당대 대표적인 지식인 잡지인 『신천지』와 『사상계』에서 논의되었던 국제정치 담론을 살펴봤다. 당대 지식인들은 미국 현실주의 이론의 전파 과정에서, 특히 모겐소의 논의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시대별로 이를 수용하는 양상은 달랐다. 연구 결과 모겐소의 현실주의가 가진 유연함, 신중함은 1940년대에 비해 1950년대로 갈수록 약화되었다. 특히 냉전과 냉전 책임에 대한 인식에서 한국 지식인들이 보여준 담론은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 당대 한국 지식인들의 국제정치 인식은 냉전기 미국과 한국의 현실적 위계를 반영했으며, 상대적으로 한국의 역사적, 사회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던 지적 혼란기였다.
    영문초록
    This study analyzed how the theory of realism corresponded to an international reality in Korea and an intellectual discourse from liberation to 1950s. To prove this question, this study looked into an international politics discourse of Korean intellectual through the popular magazines such as Shincheonji and Sasanggae. Most intellectuals of the period were affected by Morgenthau`s realism, however, accommodation aspect had been changed over time. On the result, Korean intellectuals understood Korea international reality on the theory of realism both 1940s and 1950s, however Morgenthau`s realism which has prudence and flexibility was stronger in 1940s than in 1950s. Especially, Korean intellectuals` discourse about Cold war perception and responsibility supported this argument. This study analyzed that Korean intellectuals perception of the period had reflected a realistic hierarchy between the US and Korea in the Cold war context on the Morgenthau`s realism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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