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어(口語)와 문어(文語)의 연속성과 단절성
분야
어문학 > 불문학
저자
선효숙 ( Hyo Sook Sun )
발행기관
한국불어불문학회
간행물정보
불어불문학연구 2013년, 제94권 303~323페이지(총2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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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구어와 문어가 - 같은 언어 세계를 모체로issus du meme monde linguistique - 인간의 의사소통과 관련된 공통된 영역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반면에 구어는 청각적으로 문어는 시각적으로 전달되는 것이어서 이둘은 분명히 차이가 있으며 각각 다른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언어로서의 의사소통이라는 관점에서 구어와 문어사이에 유지되는 관계는 연속성과 단절성의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논문은 우선, 언어 없이는 문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구어와 문어 사이에 첫 번째 연속성을 확인하였다. 이어서, 구어와 문어는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진 다른 타입의 언어행위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여 주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구어가 (목소리와 일반적으로 신체적 등장이 함께하는) 상황의 직접성, 무매개성으로dans l`immediatete 이루어져 있는 반면, 문어는 (도구에 의한 매개로) 공간적인 거리를 두고dans la distance 이루어지는 것으로, 요컨대 ‘구어’는 시간성과 ‘문어’는 공간성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문어 매체support의 명백한 공간성으로 부터 구어와 문어 사이에 또 다른 연속성과 단절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매체를 통해, 구어와 문어 사이에는 여러 다양한 관계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관계는 다음과 같이 3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轉寫transcription로, 소리와 (음성)문자 사이에 밀접한 의존성의 관계가 있으며, 이 의존성은 거의 기계적인 것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둘째 轉換transposition으로 구어에서 문어로 옮겨갈 때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순응 현상adaptation communicative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구어와 문어를 완전히 같은 방법으로는 (표기)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셋째, ‘이미지 혹은 그림’과 같이 보이는 것visible을 문자 해독하는 것lisible으로의 轉用translation으로, 바로 이 ‘轉用’만이 - 음소phoneme보다는 문자소grapheme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로 -, 구어와 문어 사이에서 진정한 단절의 중심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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