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후기 국어의 표기법 연구
분야
인문과학 > 기타(인문과학)
저자
송미영 ( Mi Yeong Song )
발행기관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간행물정보
인문학연구 2013년, 제91권 139~158페이지(총20페이지)
파일형식
1b801516.pdf [무료 PDF 뷰어 다운로드]
  • ※ 본 자료는 참고용 논문으로 수정 및 텍스트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 구매가격
    6,000원
    적립금
    180원 (구매자료 3% 적립)
    이메일 발송  스크랩 하기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국문초록
    이 논문은 중세와 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표기법의 변쳔 양상을 연속선상에서 살피되, 근대 후기 국어의 표기법의 양상을 고찰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다. 현대와 근접한 시기인 근대 후기 국어는 분철 표기가 나타나는 것이 보편적이나, 『太上感應篇圓說諺解』(1880), 『筆音향蒙諺解』(1883). 『開聖帝君明聖經』(1886)등의 문헌에서는 체언의 곡용에서는 체언의 의미를 밝히기 위해 대체로 분철 표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용언의 활용에서는 근대 후기임에도 형태를 밝히지 않는 연철 표기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발견된다. 근대 후기는 연철 중심의 표기에서 분철 중심의 표기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형태주의를 지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중철 표기가 존재한다. 이러한 중철 표기는 형태소의 환경과 정도성, 방향성, 품사 등에 따라 나뉘어 분류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발견된다. 이에 중철의 유형을 살피고, 중철 표기는 연철과 분철을 잇는 과정에서. 이에 중철의 유형을 살피고, 중철 표기는 연철과 분철을 잇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만이 아님을 밝히고자 한다. 중철 표기는 연철과 분철을 잇는 과정에서 나타난 것만이 아님을 발기고자 한다. 분철표기에서의 표음적 불 충실이라는 점을 보충하기 위한 보완적 표기방식이라 하겠다. 즉 근대 후기의, 문헌에서 나타나는 표기법을 통해 중철표기가 연철과 분철의 교량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과도기적 현상은 17세기에만 국한된 표기만이 아니라, 각 문헌에 따라 달리 나타난다는 점에서 분철표기의 실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과정인 것이다.
    영문초록
    This paper examines the transition aspects of orthography through the middle, pre-modern and modern times in succession, focusing on the examination of Korean notation in the latter part of pre-modern time, In the late pre-modern time which is close to modern time, syllable writing was universal but in the literature such as 『Taesanggameungpyeondoseoleonhae』(1880), 『Hwaeumkyrmongunhae』(1883), 『Gwanseongjegunmyeongseonggyeong』(1886), it is revealed that continual writing, syllable writing and double writing coexisted. Syllable writing is generally used in the inflection of substantives to clarify the meaning of the substantives, and it is shown that continual writing, which does not show the form, is mainly used in the inflection of predicates although it was pre-modern time. Pre-modern time is a transitional period when continual writing centered system was advancing to syllable writing centered system, so double writing, a part of the efforts to retain the form of words, existed. There are various forms of double writing and these can be classified by the environment, degree, directivity, and parts of speech and so on. Therefore, this study was intended to examine the types of double writing and to show the fact that double writing is nor just the transitional writing method connecting continual writing and syllable writing. Double writing can be called a complementary writing method to make up for the fact that separation and maintenance of stem morpheme is difficult in continual writing and phonetic representation is not enough in syllable writing. That is, it is shown that double writing is playing a role as a bridge between continual writing and syllable writing through the orthography shown in the literature of the late pre-modem time. This transitional phenomenon is also a phase to improve the practicality of syllable writing in the way that it is not limited to 17dl century but it appears differently depending on each literature.
    사업자등록번호 220-87-8778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70-8809-9397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765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9 happynlife.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