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R Tyrosine Kinase 억제제에 내성을 보이는 EGFR T790M 비소세포폐암 세포주에서 비가역적 EGFR 억제제와 HDAC 억제제의 병합 투여 효과
분야
의약학 > 내과학
저자
이태걸 , 최형심 , 정은희 , 오윤지 , 김혜련 , 김철현
발행기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간행물정보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추계학술발표초록집 2012년, 제114권 148(총1페이지)
파일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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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목적: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tyrosine kinase 억제제들은 현재 EGFR의 활성 돌연변이가 존재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필연적으로 획득내성이 발현되며, 그 절반 정도가 EGFR T790M 돌연변이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EGFR T790M 변이를 가지고 있는 비소세포폐암 세포주에 비가역적 EGFR tyrosine kinase 억제제들과 histone deacetylase (HDAC) 억제제를 병합 투여하였을 때 나타나는 효과를 살펴보고, 그 기전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PC9 비소세포폐암 세포주에 gefitinib을 dose escalation하면서 투여함으로써 얻어진 gefitinb에 대한 내성주(PC9-G)는 EGFR T790M 변이를 가지고 있다. PC9-G에 비가역적 EGFR tyrosine kinase 억제제인 BIBW2992와 WZ4002를 각각 HDAC 억제제인 suberoylanilide hydroxamic acid (SAHA)와 병합 투여한 후 세포생존률을 MTT분석과 FACS 분석으로 알아보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세포사멸 신호전달경로들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성적: PC9-G 세포에 비가역적 EGFR tyrosine kinase 억제제들과 HDAC 억제제를 병합 투여하였을 때 세포사멸 유도의 상승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과정에서 apoptosis가 유의하게 증가하며, 더불어 autophagy가 증가함이 관찰되었고, autophagy를 억제하면 세포 사멸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론: EGFR tyrosine kinase 억제제들에 내성을 가진 EGFR T790M 비소세포폐암 세포에서 비가역적 EGFR 억제제와 HDAC 억제제를 병합 투여하면 세포사멸의 상승 효과가 관찰되며, 이는 apoptosis 및 autophagy의 증가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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